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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 직장에서 그대로 근무중이시구요</P>
<P>주소는 <STRONG>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549번지 동두천터미널1층 던킨 도넛츠</STRONG>입니다</P>
<P>거의 직장에 계시기에 혹 택배를 보내실분들은 근무지로 보내시면 될것 같습니다</P>
<P> </P>
<P>요즘 가은이가 엄청 이뻐졌다합니다</P>
<P>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올리지도 저희 카페를 보지도 못했다합니다</P>
<P>함 생각을 해서 중고컴퓨터라도 하나 장만을 해서 선물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P>
<P>가능하다면..</P>
<P> </P>
<P>그리고 휴대전화번호는 각자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P>
<P>전화하시기전에 미리 문자를 주시고 통화하시면 근무에 지장이 없을것 같네요</P>
<P>점심시간이나 2시경에도 받을수있다합니다</P>
<P> </P>
<P>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P>
<P><STRONG></STRONG> </P>
<!-- -->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소향씨의 새로운 주소입니다
예제하
추천 1
조회 2,757
12.10.12 12:39
댓글 47
다음검색
첫댓글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보내드렸습니다
소향이하고 만나는거 정말 어렵구먼요.....핸폰번호쪽지로 부탁드려여...ㅠㅠ
^^
보내드렸습니다
음...컴퓨터....지금 소향이 상황이 어떤지를 모르니 무어라 말씀드릴순없지만 컴퓨터가 있음 좋겠네요
그래서 중고라도 십시일반하면 어떨까 합니다
의견들 주세요~
정말 만나보고 싶어요~
함 연락드리고 찾아가심 됩니다
그찮아도 조만간 자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저도 연락처를 알수 없을까요?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회원분들하고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자리를 하면 좋을것같네요
식사라도같이하는자리....편하게....
가보는것도 좀 조심스럽기도하고....
함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그찮아도 회원분들께 쪽지를 드렸는데..답이..
멐퓨터.여러분들이 보태시면 큰부담덜을것도같긴한데.....매달 사용료도있고 ...어떨지모르겠네요....
요즘은 사용료(기본)가 그리 비싸지않기에..소향씨가 감당할수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사용하면서 혹 우리와 자주 연락하게되면 그에따른것은 또 논의(머리를 맞대봐야죠)해보지요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어릴때부터 봐왔던 동네 오빠 입니다
먼저 물어보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가입했어요 오래전부터 응원해왔는데~ 연락드리고싶네요~ 쪽지부탁드릴께요~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예제하님 쪽지좀 확인해주세요~ ^_^
알아보고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쪽지나문자로보내주세요~
네
저도 부탁드려요ㅡ 쪽지 좀 보내주세요! :)
네
회원정보 주관식에 전화번호 남겼어요ㅡ 소향님께 연락할 수 있게 전화번호 쪽지로 부탁드려요!
네
제 친동생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ㅜ 연락하고싶은데 알수있는 방법이 없네요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네
혹시... 아직도 컴퓨터가 없나요?! 필요하다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쓸만한 컴퓨터 한 대 주고 싶은데요, 연락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컴퓨터는 제가 보냈습니다 혹 남은게 있다면 다른이를위해서 기증도 가능하신지요?
예제하님ㅡ 쪽지가 안 왔는데 댓글에 네, 라고 하지 마시고 좀... ㅠㅠㅠ
지금 문제가 생겨서리...좀만 기다려주세요
보내드린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헌데..지금 문제가 있어서리..좀 기다려주세요
알겠습니다ㅡ :) 기다릴게요
저도 연락처 부탁드려요
좀~ 기다려주세요
소향님 이제 동두천이 아닌 구리 던킨 도넛츠에서 일한다고 하시네요ㅡ 예제하님께서 연락하셔서 정확한 주소좀 알려주세요
아...이제야 봤네요
알아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
알아봤는데(3군데)...퇴사했다고 나오네요
더 알아보겠습니다
.
저도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요..
@김지영 네 저희들은 지역과 전화번호를 기입하셔야
가능합니다
죄송하지만요...
현재 준회원상태라서..
@예제하 작성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안녕하세요 MBN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제작팀의 윤수아입니다.
소향씨와 한번 통화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전화번호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10 02:1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10 15:44
아직도 그곳에 거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