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을 위한 동요 가곡부르기 운동은 주인이 따로 없습니다.
문패를 누가 달았던 주인은 회원 여러분입니다.
우리 마음을 모아 시니어들의 노래하는 즐거운삶을 위해 봉사하고
우리 또한 즐거운시간을 함께 누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회원님들께서 카페 계시판을 사랑해 주셔야합니다.
혼자서 꾸미는 계시판은 편견이 있어 읽는 이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할것이며
정보 또한 다양하지 못합니다.
회원여러분! 계시판운영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우선 새로 회원이 되신분들에게 따듯한 환영의글을 짧게나마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페지기 팔 경
첫댓글 스피커가 망가져서 ,,,,,,,,,,,,,,그냥가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