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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셤이 한 달 정도 남은 이 시점에 즈음하여,
많은 분들이 기출문제에서 많이 출제 됐다더라,
이번에도 기출문제에서 대부분 출제됐다더라하는 카더라 방송에 현혹되어
많은 분들이 기출문제에만 혈안이 되어 찾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일응 맞는 말이고 기출문제에서 상당부분 출제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금속재료기능장 기출문제만 풀어봐서는
결코 합격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출문제만으로는 많이 미흡합니다. 내가 난데 하시는 분들도
기출문제만 풀어보고 수험장에 들어가면
결과는 보통 50점 잘해야 55점정도 넘기가 어렵습니다.
59점까지는 당연히 불합격입니다.
0점 불합격, 59점 불합격! 무엇이 다릅니까? 똑 같이 불합격입니다.
상식선에서 따져봅시다.
기출문제에서 칠팔십%는 출제되어야
그 중에서 몇 개 틀린다 치고 60점 획득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기출문제에서 아무리 많이 출제된다하여도
아! 글씨! 70% 넘겠습니까? 아니지요?
아무리 많이 출제되어도 50%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50% 나왔다 치고, 그 50% 다 맞춘다 치고 50점!
50점에 자신의 기본실력으로 몇 개 더 맞춰서
대개 52점, 53점이고 잘 보면 55점, 아주 잘 보면 58점 획득!
그래봤자, 58점도 빵점과 동등하게 불합격입니다.
때문에 기출문제만 풀어봐서는 60점 문턱을 넘어 합격할 수가 없습니다.
60점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실을 바늘허리에 꿰어 사용할 수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기출문제만 풀어봐서는 60점 문턱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기출문제 플러스 알파가 필요합니다.
60점 합격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기출문제로 엮은 모의고사 1권에 더하여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필수 통합문제 1권을 더 공부하시면
바늘 귓구멍에 실을 꿰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셤은 한 두 달 코앞인데 시간적으로 급하신 분들께는
큰수레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기출문제로 엮은 모의고사 &
필수통합문제 ------이 두 권을 추천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기출문제만으로는 결코 60점 문턱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cunsooreh/224 <--클릭(실제사례)>
플러스 알파 필수통합문제까지 공부하셔야만 60점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아래 2권을 달달 외우시면 62점, 63점 정도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열공하면 어쩌면 61점, 62점으로 합격할 수도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두 권의 책 ---기출문제로 엮은 모의고사 & 필수 통합문제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 90점으로 합격하고 싶습니까? 대포알 같은 강슛을 날리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호랑이표 본편 5권 1질을 1년 정도 꾸준히 열공 하시면 가능합니다.
★ 5번 떨어졌다는 분이 있던데 요즘엔 7번 떨어졌다는 분도 계시던데요.
1년에 2회씩 몇 년입니까? 최소 2년, 3년이지요?
몇 십년 전에 " 엄마 찾아 3만리" 라는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출문제 찾아 2년! 3년! ---인터넷에 영양가 있는 자료 전혀 없습니다.
공짜는 공짜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공짜입니까?
최소한 2년 세월이 묻혀있습니다.
Time is Gold. = 시간은 황금이라 했습니다.
황금 같은 시간 2년, 3년을 허송하신 것입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투자없는 이익창출 없습니다.
투자를 하고 빼먹으려 해야지,
공짜로 빼먹기 ,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글고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력은 기능사 수준도 되지 않으면서도
이삼만 원짜리 허접한 문제집 달랑 한 권 사가지고
두어 달 설렁설렁 공부하는 시늉이나 내면서 다니면 합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 금속재료 기능장 셤, 쉽데 ~ ” 하면서 폼재고 자랑하려고
꿈꾸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기능사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능장인데 꿈 깨세요!
기본실력도 안 되면서 노력도 하지 않고
내 경력이 얼만데, 내가 난데 하면서
내 경력으로 뭉개도 된다면서 합격한다는 것,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큰수레 명품 책을 추천합니다.
큰수레 책으로 열공하시어 충분히 실력을 닦은 연후에
응시하시면 대번에 쉽게 합격하실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젠 나도 금속재료 고수라고 스스로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명품은 공연히 명품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그 가치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명품으로 소문난 것입니다.
어느 명품이든 써보면 명품 값을 합나다.
큰수레 금속재료 기능장 책은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 금속분야에 종사하면서 앞으로 기술사 자격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고
금속에 대하여 확실하게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습니까?
역시 호랑이표 본편 5권 1질로 철저히 공부하시면
실력이 기술사 할베수준으로 됩니다.
그 수준이 되면 기술사 문제로 전환시켜 다듬으면 기술사 합격입니다.
기술사 응시하시려는 분은 그 정도 구사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기술사는 지존이십니다. 스스로 구상하고 실행하고 지시해야 합니다.
호랑이표 본편은 그런 모든 기반을 스스로 닦을 수 있는 실력을 함양시켜 드립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거, 소위 족보 같은 거, 어떻게 고것만 몇 개 외워서 자격증 손에 넣겠다 !
얇팍한 꼼수입니다.
실력 없으면 인정받지 못합니다. 깡통 자격증이라는 소리나 듣습니다.
Deserve & Desire ! ➔ 할 만한 능력을 갖추어라
그런 연후에 욕심을 내라 !
➤ 기계, 용접분야에 종사하면서 금속을 심도 있게 알고 싶다면
역시 호랑표 본편 5권짜리를 추천합니다.
호랑이표 본편 5권 1질입니다.
아래 사진은 콕 단기완성편입니다.
금속재료 기능장실기 70점을 목표로 합니다.
콕 = 콕콕 찍어 간추린 단기완성 편은 종합 요점정리 편입니다.
호랑이 본편( 5권 1질)은 아주 정밀하면서 빠짐없이 다루기 때문에
문제해설에 금속분야는 물론
바탕지식으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수학,전기 등의 분야도 아주 상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스스로 요점정리에 서투른 분들께서는 미로에 빠져서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실력을 닦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이지만
어떤 분들은 시간이 급한데, 오로지 빨리 자격증만 필요한데
" 호랑이표 본편엔 쓸데없는 설명이 많다. 싫다"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군더더기는 모두 삭제했습니다.
출제 가능성 희박한 문제도 통채로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호랑이 본편( 5권 )으로 공부하면서
곁에 콕 편을 놓고 요약정리하면서 공부한다면
금속공부에 확실한 이정표가 되고 머리에 콱콱 박혀 저장되면서
잊어버리지도 않는 영원하고 확실한 나의 지식으로 만들어 줍니다.
호랑이표 본편을 구입하셨다면
필수 통합문제는 이미 5권 1질 속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파란 책 2권(3만원씩 6만원) 만 더 구입하시면 됩니다.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필수통합문제 &
옥션 구매고객 상품평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46456648 에서 상품평 클릭
큰수레 편집실에서 엮은
1차 이론 기출문제집에는 31회부터 수록되어있습니다.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지요? ---> http://cafe.daum.net/cunsoore/_know/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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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민사 책 열심히 보고 있느데...이것도 사야 할까요
구태여 사실 필요 없습니다. 한 달 뒤에 실기셤이니까 일단 그책으로 공부해보시면 갖고있는 책이 충분한 도움이 됐는지 판단하시고,
둘째로는 시험장에 가시면 함께 응시한 분 중에 큰수레 책을 갖고 계신 분이 분명 있을 것이니 직접 살펴보시고 그 분의 의견도 들어보신 뒤에 판단하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이번60회 아깝게 무턱을 못넘은 일인 입니다...한달 공부는 역시 무리였나봅니다...다음 61회에 합격위해 미리 준비하려 합니다...권해주시는 책 2권을 미리 주문하려는데..주문방 이나 방법은 없네요?
큰수레에 전화해보시면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금속재료 기능장 필기는 무슨 책으로 공부 하나요? 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른 포탈 카페에서 캡춰한 IMG입니다.
다른 책은 효용가치가 없었다는 말씀 아닙니까? 맞지요?
효용가치가 없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리는 것은 쓰레기라는 뜻입니다..
버려야할 책을 사셨다면 헛돈 쓰신 것입니다.
명품은 버릴 일이 없습니다.
이분처럼 팔아먹어도 제 값 받습니다.
글 올리고나서 10시간만에 판매종료를 공지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당장은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명품을 사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잘한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큰수레 책은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맞습니다. 허접한 책 백날 봐도 소용없습니다. 큰수레 책을 봐야 끝장낼 수가 잇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