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철이 다가오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이 있죠.
그 중에 천막은 빼놓을수없고 준비도 많이 해야합니다.
까페나 음식점,상가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비닐 천막이 그것이죠.
비싼 인테리어를 해놓은 점포의 경우
이미지를 좌우할수 있는 매장의 입구에 설치되는 것이기에
더욱 신중을 기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필요하지만 어울리지 않거나 지저분해 보이는 등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할 천막이 나왔습니다.
바로 나미 쉐이드-윈드 스크린(wind screen)입니다.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시스템이며,
사용이 간편하고 기어를 이용해 개폐하는 스타일이라
보관을 따로 하지않아도 되기에 실용성에서 최고인 셈입니다.
특히,우리나라의 실정상 자주 법에 저촉되어
설치에 문제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안성맞춤이기에 강추하는 바입니다.
사진은 서초동에 위치한 빈스 팩토리의 테라스에
기존 샷다가 있어 다소 까다로왔으나 끝 부분에 설치해
샷다나 윈드스크린을 사용할때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선,법에도 안걸리며
비 바람과 소음,먼지등을 막아주어
이용하는 손님들과 사장님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문의 전화 02 2252 5007
http://www.namishade.com
나미쉐이드 -윈드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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