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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1월11일 INTERFAX.RU – Rospotrebnadzor의 “Vektor” 바이러스 및 생명 공학 국가 과학 센터 과학자들은 "자작 나무 버섯"(chaga, Inonotus obliquus) 추출물이 SARS-CoV-2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Science First Hand"의 시베리아 지부의 출판에 의해 보고되었다.
생물학 박사인 Oleg Pyankov 박사 지도하에 Vero 세포 배양을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차가버섯 출물의 항 바이러스 활성을 연구했다. 다양한 농도의 차가버섯 추출물을이 세포의 단층에 적용하고 잠시 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병원성 균주를 적용했다.
차가버섯 추출물은 "SARS-CoV-2에 대해 높은 억제 활성을 보였다"고 간행물은 밝혔다. 그리고 차가 버섯은 확실한 보호 효과와 낮은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기반으로 항 바이러스제를 만들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결과적으로 과학자들은 “Inonotus obliquus의 차가버섯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SARS-CoV-2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제”의 발명을 신청했다.
바이러스 학자들은 COVID-19에 걸렸을 때 직접 복용하였는데 5 ~ 7 일 후에 감염 증상이 사라졌다고 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코발트와 에틸 알코올을 첨가 한 농축 된 차가버섯 추출물 인 Befungin은 차가 버섯의 순 정제수 추출물과 달리 SARS-CoV-2에 대해 거의 활성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08 년부터 Vektor의 전문가들은 면역 결핍 1 형, 단순 포진 2 형,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병원균 등 여러 병원성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시베리아 버섯 표본 5 천 개 이상의 항 바이러스 활성을 연구를 해 왔다. 그 중에 “승자인” 차가 버섯이 제일 뛰어난 효과를 보였고 차가버섯 추출물에 함유된 멜라닌 색소는 HIV를 포함해 연구 된 모든 바이러스를 억제했다고 한다.
연구진들은 아직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특정 치료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과학자들은 차가 버섯의 치료 특성을 자작 나무와 버섯의 밀접한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매우 광범위한 생물학적 활성 성분과 연관시킨다. 그 중에는 항 종양 활성을 갖는 발색성 폴리 페놀 옥시 카복실산 복합체를 형성하는 고 분자량 수용성 멜라닌 (최대 30 %)이 있다. 세포 증식 억제 작용하는 프테린; 다당류, 유기산, 유리 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은 물론 항모 세포 활성을 나타내는 이노토디올을 포함한 스테로이드 물질 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