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예술, 넋을 달래는 프린트아트 설치미술
· “ 세월아 세월아, 가슴 아픈 세월아”
이번 설치미술을 통하여 작가들의 진정어린 마음이 담긴
그림들이 국민들과 안산시민들에게 슬픔과 아픔을 나눌 수 있고,
작은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치유예술의 작은 사례로써 여러 곳에서 작가들의 전시들이 들불처럼 번져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설치들이 많이 생겨나리라 기대합니다.
·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사고로 인해 유가족과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큰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가까스로 생존했지만 기뻐할 수 없는 생존자들,
그리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국민들에게 아픔을 나누고 슬픔을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컴화면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 안 해 - 이 주 영

무정한 세월 - 권 용 택
재료 캔버스에 돌과 아크릴 / 크기 53 x 45.3cm


산 - 박 준 모

꽃 처럼 다시 활짝 피기를 - 손 현 선
혼 합 재 료 / 45 x 57 cm / 2014

꽃 처럼 다시 활짝 피기를 - 손 현 선
혼 합 재 료 / 30 x 80 cm / 2014

잊 지 않 을 께 - 신 승 녀

별 - 안 유 종
Digital Art / 20호 / 2014

깊은 슬픔 - 오 은 주
조형물 사진, Digital Art / 20호 / 2014

이제 편안하기를 - 오 은 주
조형물 사진, Digital Art / 20호 / 2014

본향 으로 - 유 거 상
photograph / 2014

노랑리본의 힘으로 - 유 선 자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F / 2014

슬 픈 기 다 림 - 윤 희 경
면직물에 자연염색 / 50 x 50cm / 2014

검 은 봄 - 이 오 연
캔버스에 아크릴릭. 시 / 10호 / 2014

봄 없는 봄 - 이 오 연
캔버스에 아크릴릭. 시 / 10호 / 2014

무 제 - 이 윤 기
Mixed Media / 가 변 설 치 / 2010

노 란 리 본 - 이 윤 엽 / 다색 목판화 / 2014

슬 픔 - 이 윤 엽 / 목판화 / 2014

고 래 - 이 하
/ Digital Art / 벡터이미지 가변크기 / 2014

죽은 새 - 임 종 길
/ 종이에 수채,색연필 / 2014

떠나가는 배 - 정 세 학
캔버스에 아크릴릭 / 61 x 61 cm / 2014

떠나가는 배 - 정 세 학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F / 2014

2014년 4 월16일 세월호 인재 참사 - 조 용 상
수 묵 담 채 / 73 x 61 cm / 2014. 5

촛 불 - 차 진 환
/ 캔버스에 아크릴릭 / 2014

훨 훨 차 올 라 - 최 정 숙
Acrylic on Wood / 18 x 25 cm / 2014

지켜주세요 - 황 정 경
캔버스에 아크릴과 오일페인팅 / 10M / 2014

희망 합니다 - 황 정 경
종이에 수채,먹 / 20F /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