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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C7167
 
 
 
카페 게시글
해병-Mom의 이야기 해병-Mom 활성화 요청
7167 CMD 추천 0 조회 1,262 14.12.01 23:3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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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2 07:13

    첫댓글 여러가지로 신경쓰셔서 감사드립니다만, 해병맘이 하는일이 어떤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알면 지원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만

  • 14.12.02 08:07

    죄송한데요.어느중대 누구맘인지 궁금해요..^^

  • 14.12.02 08:31

    저는 이렇게 해병맘 활동했어요..우리 해병아들들이 군생활에 근무.훈련등에있어.있을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편안히 대화를 하려구해요.군에 대한 대화들을 하는건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줄수있기에 그냥 저를 만나는 동안은 평안하게 대화를 하는걸루요.지난 학교얘기들.휴가얘기.면박다녀왔을때 어디.어디 다녀왔냐는.어찌보면 일상적인 얘기들 나누면서 웃고~얘기들어주고..아직은 후임들만 만나고 왔지만~어쨌든 선임해병들도 스트레스가 왜없겠어요..그냥 엄마의 마음으로 해병이들을 대하고 있어요.복도에서 선임해병들보면 웃으며 인사하게되고.이렇게 저역시 평안하게 활동했구요~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14.12.02 08:39

    부대가서 보면 다 자식 같아지거든요~대대장님 말씀처럼 각중대에 해병맘들많아 졌음 좋겠어요..시간되시는대로 부대가시면 되시니까요~부담 전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많은 어머니.아버님의 활동 저도 부탁드릴께요..(^-^)

  • 넘배 어머님의 해병맘 활동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울 해병이들을 위해서 주일마다 봉사 하시는 모습에, 저도 여건만 된다면 동참을 꼭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근데 저는 거리상 부터 도저히 할수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려야 되겠네요
    솔직히 이사를 갈수만 있으면 가서라도 꼭 도와 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인데...
    아무쪼록 이번 기회에~
    해병맘 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꼭 해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그저 우리 아들들을 위한 일이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4.12.02 10:20

    아 그렇군요 저는 7중대 지민 맘인인데요 7중대 활동하시는 분이 없다고 하시길래 혹시나 해서요. 해병이한테 오히려 부담이 되지 않을까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 작성자 14.12.02 10:23

    어머님ㅎㅎ 부담도 가질수 있지만 계속하다보면 무감각해지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합니다 걱정마세요 하지만 천안에서 오시기는 너무 힘드실듯하네요

  • 14.12.02 10:28

    @7167 CMD 저는 인천에 거주할수 있는 여건이 되기도 해서요 ^^

  • 작성자 14.12.02 10:30

    @yeranyi 맞네요ㅎㅎ 제가 깜빡했습니다 어머님 전혀 걱정마시고 영배어머님이나 아님 6중대 진우어머님과 상의하시고 같이 활동하시면 좋을듯한데요ㅎ

  • 14.12.02 10:43

    안녕하세요..지민어머니!!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거리상도 괜찮네요.(^-^)

  • 14.12.02 10:47

    네.. 해병이 녀석한테 민폐가 안 될찌 그게 걱정이라서요 ^^ 예민한 녀석이라서 ㅠㅠ

  • 작성자 14.12.02 10:48

    제가 지민이에게 설명잘해놓겠습니다 예민함은 사회에서의 모습이고 여긴 군으로서 변화되어질필요도 있으니깐요

  • 14.12.02 10:56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중대만 없다는게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해서....

  • 14.12.02 11:38

    안녕하세요 지민어머니 저두 해병맘 한번하고 직장핑계로 못가고 있네요 담번엔 7중대로 가려고 맘먹고 있었거든요 저두 인천 입니다 올라 오시면 함께 하고 싶네요

  • 14.12.02 11:43

    맞습니다...7중대만 해병맘이 없다해서 도와줄수 없는 마음에
    항상 맘 한구석이 짠했는데~~
    이케 지민어머님이 좋은 소식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14.12.02 11:15

    본부 이진우맘님!!저도 매주는 못가고 있어요..시간상요..격려해주시고 힘실어 주심에 감사해요.늘 대대카페에 많이 참여하심 또한 활동하시는 거예요..(^-^)

  • 본부중대는 강석 어머님께서 봉사하셨는데~~~
    저도 너무 멀어서 마음만 해병맘 응 원 합니다
    3월에 포항 에 ktx 개통 되면 가능 할것 같습니다

  • 14.12.02 11:55

    많은 훌륭한 맘들이 많으실터인데 감히 하겠다고 나선것 같기도 하고 .. 어쨌든 다 아들 같은 녀석들로 생각하고 용기 내어서 해보죠 .. 뜻있는 분들 언제든 연락해서 같이 동참하시면 그래도 건강한 해병이들이 되는데 미천하나마 도움이 되겠죠 ^^ 감사 ~꾸벅 인사 드립니다

  • 14.12.02 12:07

    지민어머님 7중대 해병맘 안계셋는데
    어머님께서 좋은소식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14.12.02 12:08

    택림맘님 함께 활동하길 기대해볼께요~잘 하실거같아요..(^-^)

  • 본부중대 해병맘 공사 하실분 안계시다니 멀리서 마음이 아프네요~~
    영배어머님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스티커
  • 자랑스런7167부대대대장님 이하~! 모든 부대원들~~!
    해병 어머님들도 해병같슴니다.
    자랑스럽슴니다.
    고맙슴니다.^^'

  • 14.12.02 13:14

    열심히 하고 계신 우리 영배어머님께 늘 감사하며
    죄송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 올리네요

  • 14.12.02 14:03

    태훈어머니도 열심히 우리 해병이들 관심있어 글올리시고 대대카페 중대밴드 참여하심도 활동이라 생각해요..감사하구 있답니다.(^-^)

  • 활동해주시는 해병맘들 감사해요
    다들 내 자식같이 생각하시고 잘 돌봐주시리라 믿기에 맘이 든든하고 좋습니다.동참하진 못하지만
    항상 맘으로라도 응원해드릴게요 ^^

  • 14.12.02 15:25

    강석어머니 뵈서 너무 좋았는데~그이후론 안보이시네요.5중대 옆이 본부중대라..택림어머니 집이 멀어 안타깝지만~그래도 기대됩니다..(^-^)

  • 14.12.02 15:29

    지민 어머니 나중에 뵈어요~^^

  • 15.01.08 21:18

    넵~

  • 14.12.02 18:49

    모두들 다들 이렇게 훌륭하신 생각들인데 멀다는 핑계로 선뜻 나서지를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 14.12.04 05:50

    문호맘님 또한 대대.중대밴드서도 해병이들 관심 갖구 활동하심에 저또한 감사드려요...^^

  • 7중대 지민해병어머니 감사합니다. 참여하지 못해 항상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데 활동해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15.01.07 10:36

    전 수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무를 하고 있구요 .. 아들녀석이 엊그제 7중대에 안착을 했다 들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할 수 있다면 참여 하고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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