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대의·과학이 첨단과학으로 눈부시게 발전했다고는 하나 동서의학을 막론하고 의술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그래서 현재의 의술만으로 치유되지 않는 질환을 치유하기 위해서 새로운 치유기술을 요망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대체의료니, 보완의학이니 자연치유요법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많은 치유기술의 이론들이 필요조건만 제시하고 있지 무엇을(표적대상) 무엇으로(학문적 근거) 대체하겠다는 것인지 목표와 이정표도 없이 대체의학이니, 보완대체의학이니 하면서 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이는 하는에 대고 메아리를 울리고 있는 형국이다.
생명체는 화학적 기작과 물리적 기작의 융합으로 운영된다. 화학적 기작을 주관하는 뇌하수체와 물리적 기작을 주관하는 자율신경 중추와 혈관이 상호작용이 융합되어 생명활동을 영위한다.
이러한 기초의과학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현대의학은 화학적 요법에만 치중되어 있다. 이는 호르몬분비가 어떤 경우에 분비 하게하고 분비를 못하게 하는 의술이 없어 약을 대신하여 투여하고, 자율신경 신호발신을 유도하는 의료기술이 없기 때문에 부위별 혈관의 신축을 할 수 없어 기능성으로 인한 질환을 치유하는 기능의학 전문기술이 없는 것이다.
생명체는 독립된 기관들이 수없이 많다. 전신의 혈관들이 동시에 일정하게 신축을 하지않는다. 그 기관별로 혈관의 분지되기 때문에 혈관의 신축이 기관별로 다를 수 있다.
인체는 좌, 우에 신경과 혈관이 다르게 조직되어 있고, 경동맥을 중심으로 상, 하의 혈류조절을 다르게 하고, 내장과 내분비선마다 혈관이 독자적으로 혈관을 가지고 있는 데도 혈관이 움직이는(신축) 패턴(특성)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즉 움직이는 생리학이 없어 현재의 현대의학 의료기술에 한계가 있게된 것이다.
이것은 자율신경의 작동양상을 모르는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 자율신경 신호를 의지대로 유도하수 있을 때 기능성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의료기술 창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에 본 카페 운영자는 세계적인 뇌 의학자 중국의 石學敏(쓰쉐민)교수의 직계 제자로써 스승이 연구개발한 성뇌개규(醒腦開竅) 침자(鍼刺)치료법을 수기요법으로 재 연구 개발하여 임상의학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동·서의과학을 융합한 통합의학적 이론근거에 의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다양한 치유요법에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자가 운동재활요법의 현실적 테크닉을 연구 개발하였다.
동·서의학적 기초원리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구사하다면 다양한 고객만족을 위한 훌륭한 도구를 갖추게 될 것이다.
수기(피부, 마사지, 체형, PT)관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필수로 배워야 할 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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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