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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5년 7월 14일 – 8월 25일 / 총 7회
*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00분 – 10시 00분
* 방식 : 온라인 줌(zoom)
* 참석자 : 김경애, 박연옥, 박영옥, 박은희, 박창열, 서은혜, 송하연, 조유선, 정명수
차시 | 날짜 | 구분 | 발제 | 자료 | 주제 |
1차시 | 7/14 | 1부 | 서은혜 | 책 / <서사패턴 959> 1, 2 장 | 서사화의 첫 단계는 이야기의 재배열이고, 두 번째 단계는... 취사선택이다. |
2부 | 서은혜 | <프라하의 봄> 필립 카우프만, 1988 | “한 번뿐인 것은 없었던 것과 같다.” |
2차시 | 7/21 | 1부 | 정명수 | 책 / <서사패턴 959> 3, 4장 | 인물의 성격이 운명을 지배한다. |
2부 | 박창열 | <나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 아키 카우리스마키, 1990 | “노동자계급은 조국이 없어요.” |
3차시 | 7/28 | 1부 | 박창열 | 책 / <서사패턴 959> 5, 6, 7장 | 여운은 서사에 남는 것이 아니라... 의식에 남겨진다. |
2부 | 송하연 | <허공에의 질주> 시드니 루멧, 1988 | “자전거에 타라... 이제 가서 뭔가 바꿔라.” |
4차시 | 8/4 | 1부 | 박은희 | 책 / <서사패턴 959> 8장. 150p -188p | 똑똑한 바보들만 가장 긴 줄 뒤에 선다. |
2부 | 송하연 | <소셜 딜레마> 제프 올롭스키, 2020 | 소비자를 ‘유저’라고 부르는 산업은 두 가지뿐이다. 마약과 소프트웨어. |
5차시 | 8/11 | 1부 | 김경애 | 책 / <서사패턴 959> 8장. 189p - 226p | 배신과 헌신의 플롯에서는 목표와 대상이 동일하지 않다. |
2부 | 김경애 | <페르시아어 수업> 바딤 피얼먼, 2022 | “그들에게 이름이 없는 건 그들의 이름을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6차시 | 8/18 | 1부 | 조유선 | 책 / <서사패턴 959> 8장. 227p – 267p | 버림과 도전 플롯의 길은 좁다... 인물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
2부 | 정명수 | <기억의 밤> 장항준, 2017 | “저기요, 선생님. 그쪽으로 가면 길이 없어요.” |
7차시 | 8/25 | 1부 | 박연옥 | 책 / <서사패턴 959> 8장. 268p - 303p | 환상과 초월의 세계관으로 보면 현실은 불확정성의 대상이다. |
2부 | 박은희 | <퍼펙트 월드> 클린트 이스트우드, 1994 |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
<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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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료 방현석 <서사패턴 959> 아시아, 2013 | 참고 자료 피터 브룩스 <플롯 찾아 읽기 – 내러티브의 설계와 의도> 박혜란 옮김, 강,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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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피터 브룩스 <정신분석과 이야기행위> 박인성 옮김, 문학과 지성사, 2017 | 참고 자료 피터 브룩스 <스토리의 유혹 – 내러티브의 사용과 남용> 백준걸 옮김, 앨피,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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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자크 랑시에르 <픽션의 가장자리 - 새로운 주체, 공통의 세계를 찾아 나선 지적 여정> 최의연 옮김, 오월의 봄, 2024 | 참고 자료 알렌카 주판치치 <라이팅 – 정신분석과 문학> 강수영 옮김, 인간사랑, 2021 |
<영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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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카우프만 <프라하의 봄> 1988 | 아키 카우리스마키 <나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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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루멧 <허공에의 질주> 1988 | 제프 올롭스키 <소셜 딜레마 (넷플릭스 다큐)>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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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피얼먼 <페르시아어 수업> 2022 | 장항준 <기억의 밤>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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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퍼펙트 월드> 1994 | |
첫댓글 송하연 3차시 2부 <허공에의 질주> 희망합니다!
네~ 정리했습니다^^
박은희
4차시 1부
7차시 2부 할게요~^^
네.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조유선 6차시 1부 하겠 습니당^^
네~ 정리하겠습니다~
7차시 1부 하겠습니다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