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익 (鄭 翊) - 병판공(兵判公)
하동정씨 7世이고 공의 휘(諱)는 익(翊)이시고 고려 충선왕조에서 대광도첨의 찬성사 판서부사를 지내신 문충공 지연(芝衍)의 장남이다.
고려 충선왕(忠宣王)과 충숙왕조(忠肅王朝)의 대장군에 이르셨고 증직으로 정헌대부(正憲大夫) 병조판서(兵曹判書)를 추증 받으시다.
기일은 정월 10일이고 수(壽)는 88세이시다.
묘는 경기도 남양주군 진건면 사능 뒤 성조동이고 비갈과 상석이 있음.
첫댓글 그전엔 제각도 있었다는데 그릇된 문성공후인 정 ㅊ ㅇ 란자가 땅을 갈갈이 찢어 팔아 챙겼다함.제후답도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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