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난로 시리즈별 역사

[앞산솔]

알라딘난로 역사

1930년대의 초, 미국 아레딘사와 영국의 기업가
잭·인 바 씨와의 사이에 합작회사 영국 아레딘사가
 설립되었습니다.당시의 미국 아레딘사는, 청염식 버너를 사용한 우수한 석유램프를 제조하고 있어, 미국은 물론, 넓고 유럽 각국에 수출하고 있었습니다.영국 아레딘사 구상은, 이 램프를 영국에서 제조해, 유럽 뿐만 아니라, 전유라시아 대륙에 판매한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이 구상이 궤도에 오르는 것과 동시에,
영국 아레딘사의 잭·인 바 사장은, 만약 이 훌륭한 성능의
 청염 버너를 난방 기구에 사용하면 획기적인 석유 스토브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어, 즉시 그 상품개발을 위한 인 바·리서치사를 설립해, 블루 프레임 석유 스토브의 연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장기의 연구, 개발의 끝에 완성한 것이 현재의 아레딘 블루 프레임의 원형이 되었던 I.R. 브렌드
입니다.　I.R. 은  INBER RESEARCH사의 머리 글자입니다.이 석유 스토브에 절대의 자신을 가진 잭·인 바 사장은, 인 바 리서치사를 영국 아레딘사에 합병시켜 아레딘 램프의 넓은 판로를 활용, 세계적인 확대판매를 도모하기 위해, 저명 브랜드의 아레딘을 상품명으로 아레딘 블루 프레임으로 했습니다.
초창기의 2인치 심지의 알라딘난로의 모습은 램프와 흡사한 버너 형식이었고,

                                             ( 최초 알라딘 모델 15시리즈)

IR,8,15,16,25,32,37,38,39,시리즈등의 3인치 심지 알라딘난로도 외형모양과 추가장치만 부가되었을뿐,초기 알라딘램프와, 난로의 소염방식과 멘틀/소염형태는 100년동안 오늘날까지 변함이 없다.
이 영국산 I.R.브랜드의 블루 프레임은 37시리즈까지
영국/이란에서 생산되어 전세계에 애용되었고
59년에 최초 일본에 수입되고, 73년에는 일본은 지진다발 환경을 고려 안전장치가 추가된 제품을 라이센스로 생산한
37시리즈, 75년에 38 시리즈, 78년부터 39시리즈를
오늘날까지 생산 되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오리지널 영국 알라딘난로는 생산되지 않고,
스웨덴제 pod, 일본제 39시리즈만 생산되고 있다.
오리지널  영국제 알라딘 난로 15시리즈는 디자인이 심플하고 ,아담한 사이즈이며, 연료탱크가 놋쇠로 되어 있으며,
블루프레임의 불꽃을 보기위해서는 옛날 전통적인 형태로
심지조절나사의 방식으로 약간의 심지 조절 방법과 요령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알라딘 난로의 특징은 연소시 석유 냄새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푸른 불꽃을 감상 할수 있다는 것이다.

   (16 - 32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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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의 명품답게 초기모델의 변화 없이 100년이된 알라딘 난로는 여전히 세상 곳곳에서 애용되고 있다.

                                                            (37시리즈 )

                                                              (38시리즈)

                                                  (현재 일본시판중인 39시리즈)

 

 

[신종훈]

좋은 정보 잘 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