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에 지쳤을때, 아무도 없는 한가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을때.. 이런 세컨드하우스가 있었으면 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도 않고, 건설비용도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은...^^ 나중에 이런 집 하나 짓고 살아야겠어요~
자그마하면서도 아늑한 스타일의 세컨드하우스. 아이들과 함께 놀러와도, 오붓하게 친구랑 와서하루쯤 일상에서 벗어나 지내도 좋을 것같아요.
세컨드하우스의 내부에요~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실용적인 공간:)
이렇게 한가롭게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 이런 광활한 자연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놀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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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라이프하우스,LIFEHOUSE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프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