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카페에 들어와보내요..
저도..우리아들 시험도잇고..사업이라고,,처음하는사업이라서
조금은 긴장되구 어떨떨해서..정말 힘든 한해엿내요..
하지만 내가 입가에 미소띠울수 잇는공간은 오로지 여기원등마을뿐이기에
몇자남깁니다..원종아 형열아 ..종심아 모두모두 보고싶은 한해였지만..
그누구테도 찾아다닐수도업는 한해엿구나..지금도 니들이그립다..
그리고 원등마을 카페지기님 향시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짥은글이나마 한마디쓰려닝 긴장이되내요..
또랑똠님 ..우리연말가기전에 물론 망년회때 한잔이야 하겟지만요..
정말 궁금하고 뵙고싶엇답니다...
우하 여기오닝 우리엄마아부지 ..산소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내요..
저가 주때없이 저애기만햇나봅니다...
하지만 향시 고향향수가그립고 고향에 달려가고푼생각은 그언제나 똑같다는것..
그누구나 마찬가지라고봅니다 ...고향에 후배님들 ..
저처럼 목마르게 고향향수 그리지마시고..지금살아생전에계신부모님이 계시면
지금바로 달려가십시요...
평생두고 후회하실겁니다...
그언제나 그리운 고향이여 ..달려가고싶구나..원등마을아 넌날기역하닝..
~~~~~~~~~~~~~갑자기 나도모르게 몇자글적이내요~~~~`
첫댓글 원등에서 보고 싶은 곳 있으면 문자주세요. 제가 일주일에 하루는 원등 가니까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따끈따끈하게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ㅎㅎㅎ.고맙구나...재훈아 그리기다리던 전화인디...그때마침..상담중이라서 ..ㅠㅠㅠ정말미안하구나..
다시금바로 032루 전화햇던히 안받드라 점심시간이엿겟징..ㅎㅎㅎ우리재훈이 그언제나 한번만나볼깡...빨리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