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 단풍놀이 결산보고.
오늘 날씨도 고르지 못함에도
함께 하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멀리서 오신 박하님 그리고 아침 일직 현장으로 가셔서
예약을 서둘러 주시고 식당에 도착하여 기다려주신
카패지기 안개촌님과 청포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신 님들(존칭 생략)
아띠. 맑은누리. 박꽃. 박하. 청포도. 윤경. 혜전처사.
카패지기 안개촌. 안나. 혜영.(10명)
결 산 보 고
수입 = 회비10명 X30.000원 = 300.000원
찬조 : 안개촌님 = 50.000원
맑은누리 = 50.000원
청 포 도 = 50.000원
박 하 = 50.000원
아 띠 = 50.000원
혜 영 = 50.000원
안 나 = 20.000원
박 꽃 = 20.000원.
합 계 = 640.000원.
맑은누리님께서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현금 및 간식을 준비해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출 = 차량 임대료(일일 보험료 포함)=160.000원.
차량 연료대 = 48.000원.
고속도로 통행료 = 15.000원.
안동 챠량 연료비 = 50.000원.
중식 (떡갈비 정식) = 200.000원.
케이불카(왕복) = 130.000원.
죽령고개에서 간식 = 29.000원.
합 계 = 632.000원.
오늘 수입 오늘 지출 오늘 잔금
640.000원 - 632.000원 = 8.000원
향나세 잔금 오늘 잔금 현제 총잔액
1.597.900원 + 8.000원 = 1.605.900원.
2020년 11월 1일 현제 총 자산
\.1.605.900원
기타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전화 주세요.
혜전처사 010 - 4013 - 2116,
첫댓글 날씨는흐렸지만 같이한 즐건시간
추억으로 오래 남을것입니다
같이못해 아쉽습니다
은모래님 함께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그래도 적자는 면했네요.
처사님 오늘 수고 많으셨고 먼길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뻔뻔하게도 처사님이 운전을 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같고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렸는데 사주신 음료수를 마시고 속이 편안해져서
기분 좋았습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두들 찬조를 해주시고 간식 준비를 해 주셔서 맛있게 잘먹고 감사합니다.
안개촌님과 청포도님 그리고 박하님 빗길에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고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잘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가 아띠님처럼 열성으로 함께 하시고
도움을 주신 덕분 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처사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먼길 덕분에
우리는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늘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함께해요
윤경님께서 함께하여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혜전처사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운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영님 함께하여 즐거웠고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어휴~~ 가까스로 적자를 면했군요
주선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리님 간식은 아껴먹을려고 보고만 있습니다요 ^^
아침 일직부터 서두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개촌님의 리더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주선하시느라 수고하신
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훈장님 빗길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누리님 간식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빗속 절정의 단풍도 아름다웠고
여러님들 만나서 더욱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청포님 함께하여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간직하시고 더욱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적자가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순익이 났네요.
십시일반 도우려는 마음이 고맙기만 합니다.
먼길 와주신데다 찬조까지 해주신 박하님 특히 고맙습니다.
빗길 운전해주신 처사님 안개촌님 수고 많으셨어요.
운모래님과 천지연님이 함께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 내년 봄 여행을 기다리며 겨울 얌전히 나겠습니다.
비가와서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처럼 함께 해주심에 마음 든든 합니다
특히 먹거리에 찬조까지 마련해주신 덕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노을친구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드림니다 함께여서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안나님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모든 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정에 편치 못한 일 때문에 함께 하지도 못하고
홈에도 자주 들리지 못하고
마누라 때문에 가슴만 탑니다,
친구님들 성원에 빨리 회복 될거라 믿습니다
님들 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뭐라고 우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천지연님의 정성에 감동되여
빠른 시간에 쾌유하시리라 믿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