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병으로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죽을수 밖에 없는 밤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다음 주일부터 교회 갔는데
2-3주째때 11시 예배시간에 강한 불로 머리를 치는 바람에 머리가 다 타는 줄 알고 놀랐습니다.
그 불이 붙어서 고승혁 목사님께서 산상 집회인도 하는 곳에 따라 기도원에 갔습니다.
부흥회에 참석했는데 성령에 임재 하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방언 예언 신유 각 은사가 나타나 역사 하시며 영적 눈이 열리고 영적인 세계로 나를 이끌어 갔습니다.
7시간 이상 있으니까 고 목사님의 사모님이 제가 죽은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
귀가 열리며 입이 열리는 체험을 하고 그 때부터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각색 병들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문제를 안고 찾아오고 하나님의 역사는 매일 매일 일어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었습니다. 에바다의 은혜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고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범사가 열리고
맺힌 곳마다 풀어지며 막힌 곳 마다 풀리며 상처 난 부분 마다 온전히 치유되는 역사가 임합니다.
에바다의 은혜는 주님은 이 중증 장애자에게 나타나심으로 뜨거운 사랑을 표현 하시며 믿음을 가지도록 하십니다. 상한영혼을 아픔으로 공감하면서 상대방과 동일시 하시는 주님의 모습....
에바다라는 주님의 귀한 음성이 들려서, 답답하고 절망가운데 허덕이는 심령들이 열리고 사업하는 자는 사업이 형통함이 열리고 학생은 학문이 열리고 병든 자에게 건강함이 열리고 에바다 모두가 인생의 길목에서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이 간증을 읽어보시고 와 보세요 기적은 이곳에 나타 납니다.
1971년 동원교회에서 오관석 목사님 부흥성회 때 주님을 만났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해도 입이 열리지 않아 기도도 못하고 살아계신 아버지 만나주시면
주의 일 하리라고 기도했는데 더 벙어리가 되어 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 때 오관석 목사님 안수하므로 강한 성령의 불이 임재하여 온 교회 뒹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다음 신학을 하여
지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강한 불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지금까지도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의 은혜와 고목사님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