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목회자들 99.9%는 살아생전에
교회를 아름답게 짓는 것이 소망일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내가 교회대출을 금융권에 심은 이유도 개척교회 내지는
사채를 끌어다 교회를 짓거나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면서
교회를 건축하는 선배 목회자들의 아픔을 생각 해서 였다.
그런데 지금은 큰 죄의식에 있다.
지금도 수많은 하나님의 교회가 법원 경매에서 팔리기를 기다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이 계신다는 집이 경매에 팔리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이것은 첫째내게 많은 책임이 있고 또한 교회대출로 수수료를 받고 있는 (과도한) 부동산 업자보다
더한 자들 때문이요 과욕에 들떠있는 목사들 때문이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때 그런 사람들을 배제 했었다.
요즘 도둑교양이들이 많아 신문에광고를 내고 문의가 오면
착수금을 받아가는 **베드로 목사. 김++ 목사들이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나는 항상 묻는다.
왜?
누구를 위해서 교회를 건축하려고 하는가?
교회를 열심히 짓는 것이 목회자 자신을 위함이 아닌가?
진짜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축하라고 하셨는가?
교회는 절대 기업이 아니요? 목회자는 서비스 봉사자라고?
꼭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 건축하지 않는다고 진노하실때 건축해도 늦지 않다고 말하고 쉽다.
죽도록 건축해서 이단(신천지. 안산홍계열 등)좋은 일 하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