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교윤 신부와 그의 추종자들로부터 사주와 선동받아 이용당한 것으로 보여지는 자의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사건은
의정부지방검찰청 조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추신부와 그 추종자들의 행태가
얼마나 비신앙적이고 비사회적이고 비양심적으로......타락했는지를...
창피하게도... 사회법에서... 판단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자비의 하느님과 정의의 하느님 사이에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왔는데...
반성없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정의"에 대한 가치 판단의 혼란과...
"신앙"에 대한 양심적, 도덕적 해이가 올 수 있기에...
무조건적인 자비보다는
반성과 뉘우침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사회법과 교회법에 의한... 응징을 할 계획입니다.
- 타인의 신앙생활을 방해한 행위에 대하여 교구법원에 제소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으며,
- 본인의 근무처를 집단방문하도록 사주하고 선동한 자들과
본인의 근무지 내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자들의 행위와...
비신자에게 가톨릭에 대한 이미지를 추락시킨 죄에 대하여도
교회법 저촉 여부를 검토하고 있음.
우선 이 사건에 개입했던 추종자들과
거짓으로 본인을 모함했던 자들은
현재의 퇴계원성당 봉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십시요.
(고소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인서에 도장까지 찍어주었던 자들-
귀하들은 무고한 사람에게 억지로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을 욕보인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렇게 타락한 자들이 봉사를 하겠다고 하며,
양처럼 행동한다는 것은 퇴계원 성당의 수치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에 개입한 자들은 스스로 봉사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것이 퇴계원성당 신자들의 신앙적인 자존심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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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면서 화를 냈거나 본인을 비난했다면...
귀하는 무엇이 잘못인지 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
신앙적인 양심이 눈꼽만치도 없다는 걸 스스로 입증한 셈이 됩니다.
첫댓글 제가 박소이를 칭하여 교회 안의 사탄이라 했더니 기고만장 했던 그 박소이... 그와 그 무리들이 진정 교회 안의 사탄이고 사회 안의 악질이었음이 실체로 드러났군요. 그 사탄들이 본당 봉사직을 맏고 있다니 교회가 무너져감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에라이 철면피들아, 너희들이 감히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적그리스도를 자처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너희들은 훗날 하늘나라에 들 때 주님의 사심판을 받을건데 어찌 다 감당할거냐? 하느님의 사랑은 사랑 만이 아니라 심판이 따름을 명심하여라. '경외하여라' 즉 주님을 존경하고 흠숭하면서 두려워할 줄도 알아라는 뜻이다.
추교윤이 퇴계원성당 주임사제로 재직 시. 이임 후
하느님의 교회에 대한 권위를 무너뜨린 점에 대해서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하느님가치관인 사랑과 겸손, 온유함으로 주임사제직에 임했더라면
교회 내에서 누가 누구를 고소하는 추잡스런 일은 발생되지 안했을 것이다.
교우들의 일치 보다는 교우들이 분열되어
세속 삶의 법 앞에 잘 잘못을 가리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잘 못 된 행동이다.
하느님사랑, 예수님 은총. 일치의 성령을
모독시키는 행위는 교회공동체의 권위를 무너뜨린 것이며
무능하고 편견과 이기심에 사로잡힌 거짓 사제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추교윤을 맹목적으로 추종 하는 자들은 스스로 개떼들이라 평가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 예수님. 성령을 믿고 진리의 복음말씀을 따르기보다는
거짓사제를 추종하며 맹종하는 어리석음을 행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