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이겨 내면서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옥토에 젖어 있는 땀의 얼굴은 시골의 전율이 흐르고 합니다.
연변카페 회원님 반갑습니다.
연변카페 회원님의 창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단 회원이면 됩니다.
한국의 유력한 문예지에 작가님들의 작품을 상재 하여 드리겠습니다.
국, 내외에서 최고로 자랑 하고 있는 봄, 가을 두번 발행 하고 있는
"내 마음의 숲" 동인문집에도 연변카페 회원님들의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시 3편 시조 3편 동시 3편 수필= 2편 소설 1편 희곡 1편 입니다.
보내실곳: ju9676@hanmail.net
전화 : 011 - 864 - 5871 (문자 전화번호) 010 - 4240 - 5871 통화가능 전화
보내실때
주소 . 성명. 전화번호 (휴대폰 및 집전화) 생년월일.
약력을 기재 하시고, 한국사람은 출생지를 기재 하여 주시면 합니다.
사진 꼭 필요 합니다. 님의 작품에 사진과 약력이 모두 들어 갑니다.
작가약력: 등단작가 시인 지봉 황주철 1958년 경상남도 통영출생
( 저는 한국 최대 문향의 도시에서 태어났죠. -시인 청마 유치환, 김춘수, 소설가 박경리,
소설가 초정, 화가 전혁림 음악 지휘자 윤이상, 등등... 한국 최대의 문학과 예술인이 있는 도시죠.)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부산대학교 효원 시문학회 회원
- 갈렌피겐문예대학 현대시문학 강의 - 여시골문운영 -사단법인 대한민국국보문학 상임이사 겸 부산광역시 지회장
- 내 마음의 숲 편집국장 -
- 월간 국보문학 운영위원 - 주간 한국문학신문 기자.
첫댓글 연길에서 지금은 연제구 연산동에서 요양병원 원장으로 생활하고 있나이다

워요


1946년생이며 부산대의대 출신이오니 동문이라서 더욱
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