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언제"를 찾아주시는 님들에게
저는 산에 나무를 짜르러 다니는
나뭇꾼(산림경영인)입니다
아는것도 별로 없읍니다
많이 공부를 하지도 않았읍니다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중간이하의 부류계층 사람 입니다
일일이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답변을 못해 드리지만
마음으로만 드립니다(성의 부족 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다녀 가시기를 바랍니다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소중히 마음 간직하고 살겠읍니다
---사랑해요. 모나리자.---
첫댓글 학창시절에 즐겨듣던 정다운곡이네요..잘듣고 갑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지기님 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휴일아침 듣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