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어느 지역 인사 분이 이런 말씀이 기역 난다.
자네 세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현 %에 대한 세금이 자네는 맞다고 생각 하는가?
어르신 10원벌어서 1원 세금 내는사람과 100원 벌어서 10원 내는세금이 평등 하지는 않잔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200원 봉급이라는 세율에서 세금을 낼것이고
사업자는 한사람이 인당 100원의 이익을 만들어 질때 10명의 벌어서 사업자가 생기는 이익과 같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당100원에는 투자비와 운영비등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연구비가 발생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근로자 복지에 쓰는 아주 모범적인 사업자가 있을것이고
이중에는 이런 명목으로 세금을 회피할 목적의 행위가 발생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우리 대처는 미약 하지 않게습니까
현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연구와 지속적인 세율에 대한 통계치가
엉망으로 되어 있는데
무엇으로 이런 부분을 찾아 내고
또 이런 분들이 활동 할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분의 말씀은 당시 나에게 던진 그냥 나에 대한 지식을 검증하고자
하는 말씀이라 생각하였다
시간 흐른 지금 이분은 앞으로 빈부의 격차가 심해 질것을 예상 하셔기에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 을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의 물질 만능시대에서 평등 이라는 사회적 논리는 하나의 매아리 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