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table bordercolor="black" style="width: 650px; height: 1000px;" border="3" cellspacing="3" cellpadding="2"><tbody><tr><td>
<table width="650" height="500" bgcolor="#cbff75">
<tbody><tr><td>
<div style="width: 600px;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205, 0, 0); font-size: 20pt;">2012년 동창회모임 초대장</div><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61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Kmv/6caf4e8cfe8eb6a57debca8afc98db97a39158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4" id="A_186BE43D507134C21A618A"></p>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40년전의 빛바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침침한 눈으로 바라보다
아련한 그 시절의 향수와 동심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계절의 변화 만큼이나 빠르게 지나온 세월이었고
그 세월을 늘 잡지못하고 흘려보내야 했었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나 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우리가 자주 만날수는 없기에 일년에 한 두번씩이라도
동창회모임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간의 소식을 전하고
서로 힘들고 지친 어깨를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말없이 술잔을 나누며 주고 받는 눈빛으로 어루어주었지요.
그리운 친구들아 !
그리움의 계절인 이 가을에 따듯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초대하오니 주변의 바쁜 계획들은 잠시 접어 놓으시고
아래 일시의 장소에 함께 모여 미루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p></div></pre></span>
<p><br></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span data-ke-size="size0"></span>
<img width="400" height="236" class="txc-image" style="width: 489px; height: 26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0.uf.daum.net/image/2361B04E55E1EA4724BF70"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400" data-filename="SAM_0051.jpg" id="A_2361B04E55E1EA4724BF70"></p>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8pt;" data-ke-size="size0"><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 만남일시: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 장소: 낙산해수욕장내 횟집 금강산(정운이 누나네 식당)
♠ 회비: 50,000원
2012년10월 9일 회장: 조재천
총무: 정연배 박평숙
</p></div></pre></span>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상평초등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40년이 되었다.
통장잔고가 넉넉하면 동창회 활성화도 도모할겸 모처럼 친구들 모두 모아
거창하게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금이 해마다 적립되기는 커녕 매년 적자니...
누가 국회의원이라도 당선되어 몇백 기부하던지... 농담이고...
아무튼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만나 재미있게 놀아보자.
주위의 친구들 많이 참석하도록 독려바란다.
동창회비에서 올해 벌써 지출이 1,120,000원이니
많이들 참석하여 주면 고맙겠다.
지출내역은 총동문회비(420,000원)+ 경 조사시 화환비(올해는 현재까지 7번)
이게 전부다.
지출은 작년에 더 많았고 앞으론 자녀들 결혼으로 더 많을 것 같아.
평균 1,500,000원은 든다고봐야겠지요?
그런데 수입은 30명 참석하면 1,500,000원이고 40명 참석하면 2,000,000원이다.
모임에 쓰이는 식당비는 일부분 찬조금으로 해결해야겠지......
회비보단 친구 얼굴 보고싶으니 많이들 참석바랍니다. -천-
</p></div></pre></span>
<audio style="width:1px; height: 1px;" src="https://blog.kakaocdn.net/dn/cZpxN1/btrgMAqZL65/0eI08KgV8GASQS6zCJWSn0/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div data-ke-class="article"><table bordercolor="black" style="width: 650px; height: 1000px;" border="3" cellspacing="3" cellpadding="2"><tbody><tr><td>
<table width="650" height="500" bgcolor="#cbff75">
<tbody><tr><td>
<div style="width: 600px;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205, 0, 0); font-size: 20pt;">2012년 동창회모임 초대장</div><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61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Kmv/6caf4e8cfe8eb6a57debca8afc98db97a39158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4" id="A_186BE43D507134C21A618A"></p>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40년전의 빛바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침침한 눈으로 바라보다
아련한 그 시절의 향수와 동심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계절의 변화 만큼이나 빠르게 지나온 세월이었고
그 세월을 늘 잡지못하고 흘려보내야 했었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나 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우리가 자주 만날수는 없기에 일년에 한 두번씩이라도
동창회모임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간의 소식을 전하고
서로 힘들고 지친 어깨를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말없이 술잔을 나누며 주고 받는 눈빛으로 어루어주었지요.
그리운 친구들아 !
그리움의 계절인 이 가을에 따듯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초대하오니 주변의 바쁜 계획들은 잠시 접어 놓으시고
아래 일시의 장소에 함께 모여 미루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p></div></pre></span>
<p><br></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span data-ke-size="size0"></span>
<img width="400" height="236" class="txc-image" style="width: 489px; height: 26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1B04E55E1EA4724"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400" data-filename="SAM_0051.jpg" id="A_2361B04E55E1EA4724BF70"></p>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8pt;" data-ke-size="size0"><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 만남일시: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 장소: 낙산해수욕장내 횟집 금강산(정운이 누나네 식당)
♠ 회비: 50,000원
2012년10월 9일 회장: 조재천
총무: 정연배 박평숙
</p></div></pre></span>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pre><div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0px;">
<p style="text-align: left;">
★상평초등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40년이 되었다.
통장잔고가 넉넉하면 동창회 활성화도 도모할겸 모처럼 친구들 모두 모아
거창하게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금이 해마다 적립되기는 커녕 매년 적자니...
누가 국회의원이라도 당선되어 몇백 기부하던지... 농담이고...
아무튼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만나 재미있게 놀아보자.
주위의 친구들 많이 참석하도록 독려바란다.
동창회비에서 올해 벌써 지출이 1,120,000원이니
많이들 참석하여 주면 고맙겠다.
지출내역은 총동문회비(420,000원)+ 경 조사시 화환비(올해는 현재까지 7번)
이게 전부다.
지출은 작년에 더 많았고 앞으론 자녀들 결혼으로 더 많을 것 같아.
평균 1,500,000원은 든다고봐야겠지요?
그런데 수입은 30명 참석하면 1,500,000원이고 40명 참석하면 2,000,000원이다.
모임에 쓰이는 식당비는 일부분 찬조금으로 해결해야겠지......
회비보단 친구 얼굴 보고싶으니 많이들 참석바랍니다. -천-
</p></div></pre></span>
<audio style="width:1px; height: 1px;" src="https://blog.kakaocdn.net/dn/cZpxN1/btrgMAqZL65/0eI08KgV8GASQS6zCJWSn0/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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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옥 참석 하겠읍니다 회장님....손종옥이도 모가지에 올가미쒸워서 끌고갈께^^..........
모임전에 로또 당첨되야할텐데....띠벌??마음뿐이구먼...
글구 춘성이 세이말 믿지마....
종옥이한테 끌려올놈이 끌구온데......ㅎㅎㅎ
벌써부터기대되는데
울칭구들 어떻게변해있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