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기소개 발표 시상이 있었습니다.
1등 Best Speaker 전은솔
2등 Best Presenter 박성민
떨린다고 해놓고 은솔이가 1등을 했네요. 결과는 선생님들의 공정한 심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성민이는 목소리가 조금 작아서 아쉬웠다고 합니다.
오늘 그동안 방학이라 멀리서 저희 학원까지 왔던 이현, 이은, 써니가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써니 어머니께서 김밥을 싸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아이들이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작별인사를 수십번 한듯 하네요.ㅎㅎ
오늘은 경주에서 다른 캠프생이 합류를 합니다.
우리 먼저온 6남매가 누가 오는지 너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새 친구들과도 잘 지내겠지요?
첫댓글 공정한..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ㅎㅎㅎ 15명.. 부디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ㅎㅎ
심정은 조해원이라 공정으로.ㅎㅎ
새로운 캠프생들과 형제 자매같이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아마 잘 지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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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6남매 새로 오는 친구들과 예쁜 추억 만들길~~~
우리 재승이 효승이는 늘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