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하느님의 종의 생애, 덕행, 성덕의 명성(평판)과 지속성에 대한 일반적 질문
* ‘하느님의 종’의 생애, 죽음, 성덕에 대하여
1. ‘하느님의 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선교를 자청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종’의 모습을 통해 느낀 바는? 구체적으로
2. ‘하느님의 종’은 조선에 입국하기 위하여 3년 넘게 노력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 국의 마가자 교우촌에서 선종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종’의 생애와 죽음을 통해, 신자들이 지녀야 하는 ‘신앙의 모범’을 발견하였습니까? 구체적으로
3. ‘하느님의 종’의 삶이 ‘영웅적인 성덕의 삶’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특별히 어떠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까?
4. ‘하느님의 종’의 죽음 이후에 이루어진 그의 ‘성덕의 명성(평판)’에 대하여
1) ‘하느님의 종’의 죽음에 대하여 신자들과 동료 사제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습니까?
2) ‘하느님의 종’의 죽음 이후, 그가 지닌 성덕의 명성(평판)은 나날이 증가하였다고 생각하십 니까? 혹은 감소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하느님의 종’에 대한 성덕의 명성(평판)은 자발적으로 확산되었고,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 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시복시성 운동의 시점과 한국천주교회의 반응에 대하여
1) 하느님의 종이 ‘시복 대상자’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 그 가능성에 대하여 언제부터 언급되었으며 왜 좀 더 빨리 시복시성 청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2) 교회 기관 및 언론, 하느님의 백성들은 ‘하느님의 종’의 시복시성 청원에 대한 반응?
3) 이 시복시성 청원이 진행되면서, 하느님의 백성들이 지니는 믿음이 쇄신되고 있다고 생각하 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는 ?
4) ‘하느님의 종’이 한국천주교회에 남긴 ‘신앙의 유산’은 무엇?
5) ‘하느님의 종’의 전구가 한국천주교회와 한국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