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함이 느껴지는무자년의12월도 또이렇게
검은무채색으로 우리들곁을 떠나고있습니다'''
그냥보내기엔 왠지허전하고 텅빈마음'''
울고향사랑으로 정겨운고향냄새로 허기지고
텅빈마음일랑 채우고싶은딩''' 와주실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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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008년 12월27일 (토욜pm 6시30분)
어디서 : 장가네 (장만두님)봉선동광주은행본점뒤쪽
☎(062)676: 6200 H.P:011-640-6200
(모 임)
연락처: 011-519-6970(27회 까페지기"김찬식님)
010-3066-8888( 현대자동차"홍기영님)
011-640-6200 (장만두님)
011-611-5865(풀잎)
** 이른아침에 싱그러운 풀잎을볼때 생각나는사람
생활에지치고 힘겨울때 생각나는사람
하염없이 비가내릴때 커피를나누고픈사람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안아주고
감싸주고 보둠아주는이는 고향친구뿐이쥐요'''
한해를마무리하면서''
마음속맺인걸일랑 훌훌털어버리고
허심탄하게 좋은시간맹글어보며
회포를 풀어버세나 !!!
" 늘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첫댓글 으짜쓰끄나 나도 가고 잡픈디 시간이 될랑가 모르것다 잘들 보내고 알찐 우정 쌓아서 소중한 추억 만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