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구역: 김성락위원장과
동해종합기술공사: 나상률부사장
재개발사업 동반자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다!!!
(추진위원104명중82명참석)
2010년6월4일 회의내용
1. 오늘 계약하지말고 시간 충분이 있으니 공람 나온후 한달여유가 있으니 그때가서 계약해도된다.
답. 지금 계약해도 늦었습니다.
공람 나오기전 동해종합기술공사에 도시계획기술사팀 에게 부탁해서 만들어주는 자료로 서울시에
주민의 이익을 위해 뛸수가 있습니다.
공람 나온후 계약를하고 동해종합기술공사 도시계획기술사팀에게 부탁하면 약 15일후 자료내용
을 받아 검토한후 서울시에 요구할 시간이 없다.
2. 계약이 체결되는날부터 4구역은 동해종합기술공사에 돈이 지급된다.
답. 계약 체결한다고 그날부터 돈이 지급되는것이 아니고 서울시나 금융기관에서 돈 나오는 날로
부터 14일이내 지급하기로 계약서에 기재되여있다.
3. 계약을 빨리한다고 4구역만 아파트를 빨리 짖을수없는데 왜좀더 파악후에 계약 하는것이 좋을것같다.
답. 4구역 주민의 협조가 빨리되면 다른 1.2.3.구역과 관계없이 4구역만 아파트 공사할수있다.
4. 계약서 내용에서 삭제할 문구가 있다.
답. 변호사 설명으로 추진위원은 이해를하고 계약서를 수정하지 않키로함.
5. 4구역 추진위원이 다른 1.2.3.구역 보다 동해종합기술공사에 책정된 금액이 너무 많다.
답. 동해기술공사에 지급할 금액 수정 합의함.
(㎡평방미터 10500원-300원=㎡평방미터10200원으로 가격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