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도 많이 변화된것 같습니다.
무언가 사회의 풍습이 바뀐것 같습니다.
제일 큰 것은
대가족 제도로
제사나
명절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 전 부터 핵가족 사회로 바뀌어 가던 모습이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좀 더 확고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이 모습은 곧
단군을 통하여 이어 내려오던 전통적인 풍습이
이제는 더이상 우리 사회의 기조로 작동 하지 않게 된 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인식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시절에 맞는
우리의 삶의 모습들이 새롭게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내가 즐거우면 세상의 모든 삶이 즐거움으로 다가오며
내가 힘들고 고되면 모든 삶이 힘들고 고된 결과로 보이는 것이지요
내 마음의 평화를 어떻게 만들어 이룰 것인가 ?
인류 육천년 역사의 문제 이기도 하지요
여러분들은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셨는지요 ?
내 마음에 떠오르는 상 을 제어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초연한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떠오르는 상이 내것이 아니라
나를 좋아 하는 곳에서 내게 주는 복일수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곳에서 주는 저주일 수도 있습니다.
그 상반되는 근원을 따라 내가 택한 것이
결국
우리의 삶속에 재현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당신의 삶이 평화로와 지는데
오늘 하루를 살기 바랍니다.
그것이 당신을
건강하게 하고
즐겁게 하며
당신의 삶이 윤택해 지도록 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현직에 근무중입니다.
저는 세호엔지니어링의 연구소장으로 근무중입니다.
( 세호엔지니어링 (sehoenc.co.kr))
이 모든 삶의 현장이 우리를 평화롭게 하는대
유익한 하루들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