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 모임 카페 게시물에 대하여
재혼가정 모임 카페는 재혼가정(예비커플 포함)만을 위한 ON-OFF LINE 모임입니다
본 카페에는 새혼가정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특별한 곳입니다
우리는 지난 날에 어려운 삶에서 처음부터 원치 않았던 가정 해체를 경험하며
형용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무수한 시간들을 방황하다 이제야 재혼가정을
어렵게 이루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른 한편 우리 인생들은 크고 작은 지난 날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잊혀졌고 어떤 것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재혼가정의 경우 과거에 가정해체라는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 뿐아니라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까지도 고스란히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를 아는 친치들과 지인들에게도 일정한 영향을
주었을겁니다
그런데 재혼을 했어도 과거의 트라우마에 아직도 얽메여 현재의 삶 속에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고 있다면 결코 행복한 재혼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재혼이 아닌 새혼"으로 살아갈려면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합니다
물론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사람에 따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결과들로 인해서...아직도 그 결과 때문에 지금의 삶이
볼모가 되어 있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말은 "카네기의 인생론"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고민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과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에 대하여 걱정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처럼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이고 선한 결과로 오는 열매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날까지도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 카페에 가입하신 회원님들은 각자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하여
재혼을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하시고 자신의 가족들과 이 사회에 대해서
보다 당당해 지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혼이 무슨 자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슨 죄는 더욱 아닙니다...
각자 자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결과가 나타날 뿐입니다
무엇을 자신이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부정으로 가시는 분은 결국 부정의 열매를...
긍정으로 가시는 분은 결국 긍정의 열매를...
거둘 뿐 입니다...
<다음 사항을 숙지하시고 가입 시 또는 기존에 가입하신 분들은 꼭 참고 바랍니다>
본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은 게시물을 포함하여 모든 정보를
올리거나 공유할 때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와관련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려드리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카페에 회원 자신이 올린 게시물이나 또는
타 회원이 올린 게시물 내용 중 사진과 동영상 등을
포함한 모든 게시물에 대하여 회원들의 모습이
나오더라도 이것을 이유로 회원들간 또는 본 카페지기는
어떠한 이의 제기나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을 원치 않으시면
본 카페에 절대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가입하신 분이라도 이 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즉시 자진탈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재혼카페에 들어 가 보면 얼굴없이 목 아래부분만 나온 사진들이 수두룩합니다.
보기에도 끔찍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이 어떻게 재혼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은 당당히 게재합니다. 이게 무슨 행태인지요)
특별히 본 카페는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쓰기 때문에
외부에서 그 분의 닉네임을 모르면 절대 검색될 수 없습니다
또한 재혼자가 아니면 가입할 수 없는 카페이다보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도 아닙니다.
PS : 카페지기로서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잠깐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재혼자들을 위한 가정사역을 해 온지 13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이제껏
살아올 수 있었던 건 함께 하는 많은 재혼가정들과 어울리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 주는 가운데 이만큼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국민일보>에 저희 부부가 제법 큰 지면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재혼가정을 위한 특집 기사에 우리 부부가 선정되었는데
담당 기자로 부터 전화를 받는 순간 많이 갈등을 했습니다
저는 사별이라 그마나 좀 나았지만...그래도 제겐 과거에 먼저 아내와
관련된 채무자들이 많이 널려있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법적으론
다 해결이 된 상태에서 재혼했지만 그래도 엄청 꺼림칙 했습니다)
아내는 이혼이라서 더 꺼림칙 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혼가정사역자로 함께 살아가기로 한 이상
이런 것에서 부터 오히려 당당해 지자고 마음을 합하고 취재에
응했습니다. 아이들까지 함께 취재에 응했고 온 세상에 우리 재혼가정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09.11.04일자 국민일보 및 쿠키뉴스에 게재된 사진>

또한 그 후에도 공중파(KBS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도
우리 가족이 전국적으로 방송(2011년07월01일 방영)되었던 적도 있구요
그외에도 온누리 교회 CGNTV에 출연하여 새혼가정에 대하여 이야기했구요

그런데...그 결과가 어떠했을 것 같습니까...???
하나도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결과는 몇몇 안티를 제외하곤
거의 대다수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었습니다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하신 분들이 특별히 많았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도 엄청 높아졌습니다
결코 여러분들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더군다나 본 카페에 게시된 게시물을 대한민국 국민이
다 볼 수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회원만 서로 보면서 격려하고
지지하는데 무엇을 염려하며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카페에 조차
올려 놓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알려드립니다
본 카페에 가입하실 분이나 가입된 분 중에 위의 내용에
뜻을 같이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즉시 <자진탈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에서 많은 역경이 있었더라도 그 것이 오히려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현재를 묶어두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처한 상황과 환경 때문에 힘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속히 자존감을 회복하셔서 멋진 삶을 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