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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카페 주소 |
1학년 |
2011 대일외고 1학년 독서토론논술 |
http://cafe.daum.net/daeilbook |
2학년 |
2011 대일외고 2학년 독서토론논술 |
http://cafe.daum.net/daeilbook5 |
3. 등업 신청 게시판에 학번과 이름을 포함한 글을 등록하여 정회원 신청을 한다.
4. 정회원이 된 후, 각 반 게시판에 자신의 학번과 이름을 제목으로 하는 글을 써서 자료를 등록한다. 1학기 입력 후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읽은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글의 내용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의 4개 분야로 구성한다.
(아래의 예를 참조하여 작성)
예) 글 제목 : 10100 김대일 글 내용: <인문>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왜 도덕인가' (마이클 샌델) 을 읽고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정의와 도덕에 대해 자신 나름의 해답을 구하려는 시도를 통해 명확한 답을 갖지는 못했지만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짐이 느껴진다. 미학 오디세이(진중권)을 읽고 나서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다양한 학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학생은 또한 평소에 철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철학고전을 읽어왔다. 특히 비교적 최근의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감시와 처벌'(미셸 푸코)를 읽고 권력이라는 사회적 개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푸코의 사상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더 많은 저서를 읽고자 하는 욕구를 보인다. <사회> '경영학의 진리체계'(윤석철)을 읽고 경영학 이론에 담긴 인간에 대한 통찰을 배우게 되었다. 이 학생은 이 책을 통해 경영은 단순한 이론을 뛰어넘어 인간 내면의 진리를 담은 학문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짐 콜린스)를 읽고 자신이 꿈꾸는 경영인으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게 되었으며, 기업의 다양한 경영 사례를 읽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예전부터 경제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괴짜 경제학'(스티븐 레빗)을 읽고 이론적으로 배운 경제학을 실제 생활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경제학에 관한 흥미를 지속시켜 가고 있다. <과학> '통섭'(에드워드 윌슨)을 읽고 통섭적 사고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이 평소에 흥미를 가진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에 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모습이 돋보인다.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김용석)을 읽고선 이러한 통섭적 사고를 강화시켜 나갔고, 이를 통해 다양한 학문에 관한 관심을 보인다. <예술> '한국 미술사 101장면(임두빈)'을 통해 평소 교과서에서 보던 예술작품의 의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으며, 예술 작품을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
<주의 사항> ※ 글의 ‘주체’가 ‘본인’이 아닌 ‘제삼자(선생님)’의 입장에서 서술되도록 작성 (생활기록부에 입력하는 양식에 맞춰 작성하는 것임.) ※ ‘독서노트에 기록된 도서’만 써야함. 독서노트에 기록되지 않은 도서는 허위기재 처리되어 삭제됨. |
5. 각 학년 담당자가 수합(1학년:이미현, 2학년:김재훈)하여 각 반 담임선생님께 파일로 제공한다.
6. 각 반 담임선생님이 학생생활기록부 ‘독서 활동 상황’ 항목에 기재한다.
※ 각 학년 카페 입력 마감일시는 12월 8일 00:0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