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세이 창간호가 어려운 산고 끝에
12월 30일 탄생합니다.
책이 나옴과 동시에 총판에 의뢰해서 전국 서점에 배포하기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1월 3일 이후에는 서점에서 보게 되시리라 여겨집니다.
필자와 구독을 신청하신 분께만 창간호가 발송될 것입니다.
그 외 분들은 서점에서 많이 구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애정 어린 질책을 기다립니다.
2호(3,4월)에 독자 감상란을 신설할 예정이니
카페회원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출산과 출간은 왜..이리도 비슷한거죠?ㅎㅎㅎ
표지가 싱싱합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린에쎄이 창간을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100호, 1000호...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단하고 멋진 나의 벗!
창간호와 함께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발전하는 그린에세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그린에세이> 창간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애쓰셨어요.
기다려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4년은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_^
표지가 궁금해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로군요.
성공이에요. 축하합니다.
예당 선생님의 칭찬으로 반은 성공했습니다. 선생님! 감사곱하기 백번!!!
그린에세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려요~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수필지가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 대표 수필지가 될거라고 확신해요! 화이팅!!!
선우 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알찬 <그린에세이>를 세상에 선보이시느라고.
세모에는 늘 겪는 휑한 기분이 이번에는 <그린에세이> 기다림으로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대로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충만감을 주셔서... *^^*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으로 선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창간호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낯설지 않게 반가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편집도 표지도 내용도 다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린에세이가 이 시대 답답한 가슴들을 맑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새해 벽두에 탄생한 그린에세이, 표지부터 상큼합니다. 책 갈피마다 정성이 배여 있습니다. 다만 자간이 촘촘하여 눈맛이 시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이란 두뇌의 활동을 최대한 이용할 때 이루어 집니다. 아끼지 마십시요.
탄탄하고 알찬 이선우 선생님과 수필계의 든든한 대선배이신 유혜자 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셨을 그린에세이라 기대가 컸는데
역시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