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행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예약하시고 3일 이내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청와대 완전 탐방 인왕산 테마행사
토요테마 2024년 7월 20(토요일) 06:00
인왕산(仁王山 338m) * 청와대 * 경복궁 * 민속박물관 * 광화문 서울시 종로
산 명: 인왕산 * 청와대 * 민속박물관* 광화문 *경복궁 서울시
일 시: 2024년 7월 20일(토) (06:00),
회 비: 48,000원 (아침간식*두유).
준비물: 도시락, 식수. 여벌옷.우의. 기타 개인장비.
코스A: 사직공원-국사당-호랑이동산-인왕산-청운공원-윤동주시인언덕-최규식동상-경복고-무궁화동산-청와대관람-민속박물관-경복궁-주차장(5시간)
코스B: 사직공원-국사당-호랑이동산-인왕산-청운공원-윤동주시인언덕-최규식동상-경복고-무궁화동산-청와대관람-민속박물관-주차장(4시간~5시간)
코스C: 주차장-청와대 관람-민속박물관-광화문 광장-경복궁 탐방(입장료 발생시 개별부담)
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06:00),
경유지: 동래지하철역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06:10),
경유지: 덕천동 숙등역 부민병원앞(06:25),
★ (부산대역, 동래역 쿠쿠, 덕천동 부민병원) 탑승지 예약시(부대/ 쿠쿠/ 부민) 표식을 바랍니다.
♣ 국민은행 : 945201-01-120368 진우근
☎ 예약문의 : 010-5670-3343(사무실), 010-6663-2351(천년만년),
★ 인왕산 해발(338m) 낮고, 들머리 부터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초보, 전문, 누구나 즐길수 있는 테마행사입니다..
★ A팀 인왕산트레킹*청와대*민속막물관*경복궁 순으로 탐방 // B팀 청와대*민속박물관*경복궁*광화문순으로 탐방
기대하셔도 됩니다~
인왕산 완전개방 (54년만에 개방)
청와대 탐방 불가시 (75년만에 개방한) 북악산 둘레길 걷습니다..
북악을 주산 낙산을 좌청룡 인왕산을 우백호로 삼았던 명당명산~
성곽북측면(북한 공작원 김신조 청와대 습격 루트) * 성곽남측면<54년만에 완전개방>
(인왕산) 수려한 산세, 낮지만 서울 중심가와 청와대, 경복궁, 조망이 한눈에..
종로와 서대문구 경계에 있는 산으로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이다.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內四山)은 북악산·남산·낙산·인왕산이다.
서울 중심의 인왕산은 특이한 형태의 암석과 암벽의 웅대함이 등산객의 감탄을 자아내며 정상에 서면
서울 중심가와 남산, 경북궁 청와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
특히 정선의 인왕제색도는 널리 알려져 있다.
암릉과 서울도심이 조화를 이룬 (인왕산) 과히 한양도읍지로다~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仁旺이라 하였으나, 1995년 仁王으로 옛 지명이 환원되었고.
군사적, 주요 지리적 환경으로 통제되었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 지시로 개방, 한정된 인원과
시간 제한으로 등산시 불편하였으나 편리하도록 보완, 확대 개방되어 완전히 불편해소가 되었다,
능선을 따라 성곽이 이어지며 동쪽 산허리로 북악(北岳)과 연결되는 인왕산이 이어진다.
조선 초에 도성을 세울 때, 북악을 주산, 남산을 안산, 낙산을 좌청룡 인왕산을 우백호로
삼았던, 조선조의 최고의 명당 명산이었고. 현재에는 세계의 중심, 수도 서울의 진산이다,
서울의 역사와 함께하는 인왕산은 바위 암릉산이지만 화강암 바위가 아름답고 바위산이기 때문에
조망도 좋고 선바위 치마바위 범바위 등등이 저마다 기이한 모습들을 뽐내고 있다.
특출한 형태의 암릉과 암벽으로 이루어진 웅대한 산세는 정상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 게 뻗어
내렸는데 사직터널에서 자하문까지 능선을 따라 외곽을 쌓았던 성곽이 남아 있다.
그동안 접근 할 수 없었던 최고의 명당 명산인 청와대를 품은 산 ~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인왕산코스 기대하셔도 됩니다~
나지막한 산이지만 곳곳에는 암릉과 천태만상의 화강암 모습들의 볼거리가 많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진산을 누구나 즐감 할 수 있도록 등산로와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초심자도 즐길수 있는 도심 중심의 멋진 코스이다,
40년 만에 개방돼 화제를 모았던 인왕산이 국민곁으로 다가서게 되었으나 지금까지 등산객들은 사전 인터넷
예약과 현지 접수를 통해 오전 10시~오후 3시 매시 정각에 150명 내외로 인솔자와 함께 출발해야 하므로
입산에 너무 불편하였다. 이 불편을 해소하고자 문화재청은 등산객들이 보다 자유롭게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청와대, 수도방위사령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탐방객 대상 설문 조사를 거쳐 문화재청은 등산로 확대 개방
결정을 내렸고, 성곽 남측면이 2022년 4월 6일 54년만에 완전 개방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인원제한 불편해소로
이제는 인터넷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등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청와대 시대는 가고 용산시대가 되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집무실·접견실·회의실 및 주거실 등이 있는 본관과 비서실·경호실·춘추관·
영빈관 등 부속건물로 되어 있고 넓은 정원과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후원 및 연못이 있다.
본관은 2층 화강암 석조에 청기와를 덮어 ‘청와대’란 명칭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청와대의 역사
이곳은 고려 시대에 별 궁터였고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후원으로 사용되었다. 그 후 일제 침략으로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안에 설치되고 현 청와대 부지에 총독관저를 지었다. (청와대 본관 건물)
광복 후에는 미 군정이 시작되고 미국 군정장관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면서 경무대로 불렀다.
4.19혁명 후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윤보선 대통령은 청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12명의 대통령이 사용했다. 이 중 김영삼, 김대중을 제외한 전직들은 말로가 산우님들이 아는 그대로 였다.
일부 개방에 이여 6월부터 청와대 완전 개방에 인왕산 산행을 병형하여 특별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위 산행 일정 및 코스는 현지사정이나 산악회 사정에 따라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사전 예약, 입금 해 주시면 운영관리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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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산악회를 찾아주신 산우님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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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산행을 위한 침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등반을
함으로 산행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산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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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 덕천동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출발지 약도: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
동래정차지점: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건너편 쿠쿠밥솥앞 ▼
지하철 3호선 숙등정차지점약도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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