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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1%의 죽염수만이 가장 좋은줄 알았었고 그렇게 실행을 해보았습니다만 여러회원님들의 임상결과 1%의 죽염수보다는 0.5%의 죽염수가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즉 0.5%의 죽염수를 만들어서 하루 2L 이상에서 약5L 까지 섭취 를 한다고 합니다.
삼다수 작은병 500미리짜리에 아래 사진에서 처럼1스푼을 넣어서 시작합니다.
삼다수 작은병에 3스푼씩 넣어서 드신다면 약 3그램입니다.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주무시기전에 1병씩 드신다고 하여도 3X4= 12그램 정도입니다.
죽염을 어떤 말못할 증상이 있어서 먹게 되는가를 생각해보시고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죽염을 물에 타서 드시는데 물의 양때문에 마시기 힘드신분은 약을 먹듯 죽염을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시면 됩니다.
또한 알갱이 죽염을 수시로 입속에서 사탕 빨아먹듯 드셔도 참 좋습니다.
죽염을 처음부터 많은양을 욕심으로 인하여 섭취하시게 되면 반드시 설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을 임상으로 글을 올려놓은것을 보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수분입니다.
음식을 취하지 않으면서도 한달간은 살수가 있다고 합니다만 물을 한달간 섭취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이미 이승의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늘 마시는 물을 우리는 언제나 시원한것 만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니 청량음료를 많이 찾는 경우가 있지요.
그것은 입에는 참 잘맞습니다만 건강상에는 그렇게 큰 도움이 안됩니다.
ORP테스트기로 그 수치를 재보면 거의가 산성수입니다.
즉 + 성을 띠는 산성수이지만 우리는 알지못한 채 늘 가까이 두고 마십니다.
- 성 을 띠는 환원수를 가까이 대할 기회가 그동안 없었습니다.
산성수와 환원수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한다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철을 녹이 슬게 하는 원인은 + 성을 띠는 물체는 쉽게 녹이 슬어버립니다.
그러나 - 성을 띠는 물체는 철이 녹이 쉽게 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을 같은양을 두잔 준비한 후 한쪽은 죽염 1g을 넣고 한쪽은 그냥 맹물입니다.
그 다음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못을 담아보십시요.
못을 담근 후 녹이 어떻게 슬어가는지 비교 분석하시면 바로 아실 수 있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수치에 참 약합니다.
그래서 0.5%의 죽염수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고 잠시 망설여질 경우가 있더군요.
아래 1g 짜리 계량 스푼입니다.
위의 계량 스푼에 죽염을 담을 경우 싹 깍아서 담아야 합니다.
조금 위로 올라오면 1g 이 넘습니다.
전자저울에 재보니 1g 이 됩니다.
그리고 물의 양을 잴 경우는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일회용 커피잔, 즉 종이컵의 용량이 가득 따르면 200cc 정도 됩니다.
저의 경우 계량을 하기 위하여 계량컵을 사용하면서 회원님들이 알기쉽게 물을 담았습니다.
이때의 물의 ORP테스트기를 이용하여 그 수치를 재봅니다.
약 452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즉 확실하게 산성수 라는겁니다.
여기에 죽염을 1g을 타서 0.5%죽염수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ORP테스트기를 이용하여 그 수치를 재봅니다.
보시다시피 -240을 가르킵니다.
죽염을 탈 경우와 타지 안을 경우의 수치는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처럼 늘상 비이커를 옆에 두고 생활을 하는사람은 그 농도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타서 마십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렇게 하라는 것도 쪼까 거시기 합니다.
보통의 삼다수 생수병 가장 큰것이 2L 짜리이며 작은병은 0.5L 짜리 입니다.
2L 짜리병에는 10g을 타면 되고 0.5L짜리 병에는 2.5g을 타면 됩니다.
즉 계량스푼이 있으면 바로계량을 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자저울이 있으면 간단하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나름의 방식으로 티스푼으로 타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석죽염에서 죽염을 구입 하시는분에게는 계량스푼을 모든분에게 한개씩 드립니다.
0.5% 죽염수를 만들어 먹어야 겠는데 어떻게 먹나요라는 분들을 위해서 계량스푼을 구입하여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죽염을 드시기전에 반드시 자신의 몸 상태를 적어놓으시면 몸의 변화를 알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메모장에다가 그날의 증상을 적어놓아야 알 수 있습니다.
하루 0.5% 죽염수 마시는 양을 메모하면서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적어놓아야 개선되는 것을 확실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죽염수를 만들어서 먹기 시작한 날을 적으세요.
2,오전과 오후중 소변을 보는 양을 스스로 체크하여 반드시 기입하세요.
3,대변의 양과 색을 체크하여 적으세요.
4,잠자는 시간과 잠이들었던 시간을 체크 하세요.
5,아침에 일어났을때 자신의 몸상태의 컨디션을 적으세요.
6,죽염수를 마시기 시작한 날을 적으시고 죽염수 를 얼마나 마셨는지의 양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하루에 과연 몇병이나 드시는지 적지 않으면 알수가 없으며 내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내몸의 어떤 변화로 인하여 갑자기 피곤함을 느끼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뾰루지가 여기저기서 나게 된다면 잠시 죽염수를 끊거나 양을 줄여야 하니 철저하게 메모를 하셔야 합니다.
죽염수로 인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간은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닙니다.
서서히 그것도 너무도 서서히 변화를 하기 떄문에 메모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각하지 못합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나면 신수가 훤해졌다고는 하지만 자신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죽염수의 양을 늘리거나 줄일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여러 현상중 기분이 나쁜 상황이 내게 왔을때에는 죽염수의 양을 줄여서 드시고 이상이 없을경우에는 서서히 그 양을 늘려서 드셔도 됩니다.
1, 편두통이나 각종 두통이 사라지는지
가만히 있어도 언제부터인지 머리가 아파졌는데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었는데...
2, 눈이 뻑뻑한 게 사라지는지
오전에는 몰랐는데 오후가 되면 시야가 뿌옇고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꼈는데...
3, 눈 다래끼 같은 게 사라지는지
조금만 피곤하면 생기는 눈 다래끼와 같은 눈의 질환이 심했었는데...
4, 탈모가 사라지는지
샤워시 욕조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막히지 않았는지...
5, 비듬이 사라지는지
하루에 한 번씩 샤워를 하며 머리를 감았는데도 불구하고 비듬은 늘 따라다녔는데...
6, 머리가 똘방해지는지
무엇인가 의견을 이야기할 때 늘 말을 하다가 막혔는데 이제 나도 모르게 술술 말 이 잘 나오게 되는지...
7, 우울증이 사라지는지
왠지 모르게 사는 게 재미가 없고 무엇을 하든 간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서 하지는 않은지...
8, 균형감각이 살아나는지
옷을 입을 때 대충 입었는데... 혹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지는 않은지...
9,비염.축농증.중이염이 사라지는지
숨을 쉴 때 자신도 모르게 킁킁대었는데 언제부터 인지 그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은지...
10, 구취가 사라지는지
대인 관계 시 말을 하기가 겁이 났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어디서든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은지...
11,충치나 풍치가 사라지는지
칫솔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3회 이상 양치질를 했어도 없어지지 않았던 치통이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서 홀가분하지는 않은지...
12,구내염이 사라지는지
음식을 먹을 때 남들은 참으로 맛깔스럽게 먹는데 자신은 언제나 깨작깨작했었는데 참으로 잘 먹고 있는지...
13,피부가 부드러워지는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 얼굴 피부를 만져보는데 늘 거친 피부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아가 피부처럼 곱게 느껴지지는 않은지...
14,사마귀나 쥐젖이 사라지는지
내 몸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5,손이나 다리에 쥐나는 게 사라지는지
자다가 느닷없이 굳어져서 놀래 잠에서 깨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곱게 잠이 들고 깊게 자면서 몸 어느 한쪽이 굳어지는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은지...
16,각종 알레르기가 사라지는지
혹간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나 새 옷을 입었을 때 나타나는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이 없어지는지....
17,정전기현상이 사라지는지
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는데 무엇인가 만졌을 때 찌릿하고 오던 정전기가 사리지지는 않았는지...
18,습진이나 무좀이 사라지는지
늘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9,머리냄새.겨드랑이 냄새.발냄새가 사라지는지
내 몸에서 나는 냄새를 나 스스로는 잘 못 느꼈을 것이지만 아내나 아이들이 내가 가까이 가면 인상을 썼었는데 어느 날부터 인상이 곱게 펴지지는 않았는지...
20,엉덩이 종기가 사라지는지
꺼떡 하면 종기가 나서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어느 날 몽땅 사라져 생활하기 편하지 않았는지...
21,뻣뻣한 관절이 부드러워지는지
오랜만에 운동을 해본다고 걷는데 이쪽저쪽에서 뿌드득 소리가 났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부드러워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운동을 하게 되는지....
22,디스크나 요통이 좋아지는지
언제부터인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23,골다공증이 좋아지는지
이것은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해야 아는 것이지만 매사 컨디션이 좋으면 이것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24,주름이 사라지는지
미리 사진을 찍어 놓은 후 약 한 달 후 사진을 찍어서 비교를 해보면 알게 될 듯
25,피부잡티가 사라지는지
피부의 트러블 때문에 무엇인가를 꼭 발라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바르지 않아도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26,점점 피부미인이 되는지
점점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무엇인가를 바르지 않아도 뽀얗게 되지는 않았는지...
27,점점 변강쇠가 되는지
한 달에 한 번이던 것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으로 변하지 않았는지...
28,눈꺼풀 떨리는 게 사라지는지
피곤한 오후에 어딘가 사물을 바라다보면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았는지...
29,건조하던 피부가 촉촉해지는지
늘 껄끄러워서 무엇인가를 발라 야만 되었는데 이제는 그저 씻기만 했어도 견딜만하지나 않은지...
30,굳은살이 사라지는지
특히 발뒤꿈치의 굳은살을 대중탕에 가면 뜨거운 물에 불려서 깎아 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러한 무의식적인 행동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31,음주 후에 숙취가 없는지
술이 깰 때 속이 쓰려서 꼭 해장을 한다든가 해장국을 찾았었는데 어느 날부터 죽염수 한 잔으로도 가능하지는 않은지...
32,음주후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미안할 정도로 주변에서 술 냄새난다고 하는 말이 사라지는지
특히 고기와 마늘을 먹은 후 내쉬는 숨에 냄새가 배어 나와서 주위의 사람들이 슬슬 눈치를 보면 피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은지...
33,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게 사라지는지
젊어서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술 먹은 다음날에 그 전날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져서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제 완전하게 기억이 남지나 않은지...
34,다크써클이 사라지는지
늘상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너 피곤한가 보구나 하며 걱정스럽게 바라다보았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를 듣지는 않은지...
35,요실금이나 소변보기 힘든 상황이 사라지는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찔끔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보게 되는지...
36,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는지
요것은 자신이 잘 모르는 현상이고 가족이 잘 알 것인데 아마도 모든 것이 싫어지고 짜증이 밀려와서 스스로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될 것인즉, 언제부턴가 가족이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 아닌지..
37,손톱발톱 변형이나 갈라짐.무좀같은게 사라지는지
늘상 바라다보는 것이기에 아마도 잘 알 것인데,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된 것은 아닌지...
특히 한 달에 한 번 깎았던 손발톱을 언제부터인가 한 달에 2회 이상 깎아줘야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0.5%죽염수 요법을 생활화하면 평소보다 손발톱의 생성이 잘 됩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어보면 훨씬 때가 잘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니 반드시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38,식은밥 먹어도 땀나거나 매운 거 먹으면 땀이 비 오듯하는 게 사라지는지
같이 먹어도 누구는 비 오듯 땀을 흘리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언제부터인가 이 모든 것이 사라져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는지...
39,하루 소변의 보는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하루 3회 이상인지? 양은 얼마나 되는지? 소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은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임.
40,대변의 색이 변화가 있는지
응가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냄새는 어떻게 나는지? 대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도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좋을 것임.
41,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평소 8시나 돼야 눈이 떠지고 그래도 잠자리를 박치고 나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눈이 떠지게 무섭게 일어나지지는 않은지...
42,저녁에 몇 시에 잠을 자는지?
평소 10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제는 9시 뉴스도 못 보고 잠이 들지나 않은지...
43,자다가 몇 번 깨는지?
자다가 뒤척거리며 소변을 보러 몇 번을 깼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이제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곤하게 잘 자고 있지는 않은지...
44,아침에 일어날 때의 몸 상태는 어떤지?
개운한지? 찝찝한지? 눈이 잘 안 떠지는지?
44번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0.5%죽염수를 하루에 마시는 양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마실 때 아침에 일어날 때의 증상을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45,아침에 일어날 때 텐트를 친 적이 거의 없었는데...
0,5% 죽염수를 보통 2리터 이상 일주일간 마셨을 경우의 부작용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반드시 텐트를 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텐트를 치는 경험을 못하는 분은 좀 더 열심히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46, 평소와 똑같은 일과 후인데 퇴근시의 몸 상태가 덜 피곤하지는 않은지?
즉 출근 때와 같이 활기가 넘치지는 않은지?
47,와이프나 가족들에게 좀 더 관대해지지는 않았는지?
내 몸 상태 좋아지면 어지간한 것에도 관대해집니다만 몸 상태가 아니올시다이며 엔간한 것에도 성깔을 부리며 짜증을 냅니다.
즉 가족들이 눈치를 보게 되면 집안에 웃음소리가 사라집니다.
48,운전 할때 신호와 법규를 잘 지키는지?
특히 몸 상태가 좋아지면 누군가 끼어들기를 할지라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넘기나 그렇지 않으면 복수를 하든가 과속을 한다든가 짜증스러운 운전을 하게 됩니다.
49, 식사 시 때를 맞추지 못하여 그저 배가 고파야 먹어서 늘 위장약을 달고 살았는데.
0.5% 죽염수를 마시게 되면서 위장약을 끊지나 않았는지...
50, 위와 같은 증상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그저 그렇구나 하고 인지하면서 넘어가게 되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미세분말 | 1kg | 19만원 |
가루 | 1kg | 19만원 |
모래알 | 1kg | 19만원 |
큰알갱이 | 1kg | 20만원 |
이곳에서는 카페 회원님들에 한해서 1kg이상 구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더 적은 물량을 필요로 할때는 다음카페(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에서 구입가능.
문의:010-4010-5840
<선물증정>
죽염1kg 구입시 =>죽염 80g +1g스푼+ 휴대용통
입금계좌: 국민은행 784901-01-394210 보석죽염(오연훈)
문의전화: (061)791-0416, 010-4010-5840, 010-4000-7545
*죽염은 벌크 포장이라 개봉 전에만 반품 가능하며 이때 왕복 택배비는 구입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