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보험은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지인을 통하여 만나게 되어 보험의 깊은 지식 없이 지인 말만 믿고
준비를 하는 것이 대 부분의 보험의 첫 만남입니다.
얼마나 가입 상품에 대하여 조목 조목 집어 가면 준비를 하시는지요?
보험은 회사와 계약을 하지만 그 중간에 보험사가 위촉한 설계사를 통하여 가입을 하는 상품으로 설계사는 단순 영업 사원 입니다.
즉. 보장의 넓이와 깊이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규격화 되어 있는 보장을 넣을 것은 넣고 뺄 것을 빼서
가입자에게 가장 합리적이면서 월보험료는 장기 유지가 가능한 금액으로 안내를 해 주는 위치 입니다.
보상에 있어 1%도 권한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보험의 기준이 보험사의 이미지와 설계사의 신뢰도에 선택 기준입니다.
보통 "영업"이란 상품의 단점은 피하고, 장점만 알리는 자리 입니다.
^^;; 그러는 저도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 중 한명 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일부 보험사를 거명하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니라 TV에 나온 것이라 올린 것 임을 바랍니다.
보험! 그리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01Gb8Yv9hc$
이 동영상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지요?
그래도 있어야 할 것이 보험이라면,..............
많은 분들이 보험으로 경제적 손실을 경험 했을 것 입니다.
더욱 인터넷을 통하여 보험을 노크하는 많은 분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것 인지 아니면
해지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 사회 초년생으로 조금이라도 보험의 지식을 얻기 위하여 노크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은 가입을 해야 겠고, 사람마다 자기네 상품이 좋다고 하니 누구 말이 진짜인지 모르겠고,.....
보통은 요즘 "암 보험이 축소가 되며, 갱신형으로 바뀐다"라는 말로 가입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반복 되는 거짓말 이지만 "더 좋은 보험이 나왔다"라는 말도 합니다.
아는 누구 남편은 젊어 사망을 하여 아내와 아이들이 못 봐줄 정도로 고생을 하드라,....
"그 가정에 미리 사망금이 있었다면?"이라고 하여 싸인을 했지만,.......
그로 경제적 부담으로 중간에 사망금을 낮추거나 해지를 한 가입자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냉정하게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삽니다. 죽은 사람만 억울 한 것 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긴 병으로 가족 모두 힘들게 할 경우 입니다.
그래서 보험 준비 기준은 살아서 보장 입니다.
가장으로 사망금은 종신이 아닌 필요 할 시기만 보장이 되는 정기 상품을 준비하면 됩니다.
월 수입에 8~10%는 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1억 버는 사람은 월 800~1.000만원의 보험료로 지출을 해야 하나요?
오르지도 않는 보험료 인상! 우리 회사에만 있는 국내 최초! 한시적 판매! 온갖 거짓말을 해가며
보험이 무슨 "제테크" 상품인양,............
노후 자금 준비를 꼭 보험으로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은 "순" 거짓말
아주 작은 것을 극대화 하여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언변 입니다.
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국내 사망원인 1위 "뇌졸중"!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암과 뇌졸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세요?
최근 선진국의 치사율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폐렴, 결핵, 인플루엔자 같은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심장질환,뇌졸중,암의 원인은 잘못 된 식습관, 운동부족, 음주, 약물 복용, 흡연, 스트레스, 성관계등으로 유발 된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 보험 하나만 준비하면 걱정 없는 것이 아닙니다.
손과 발을 씻는 습관과 소식,적당한 운동, 정기 검진을 통한 자기 진단이 없으면 보험도 필요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베개 밑에 돈 넣어 놓으면 뭐 할 것 인지요?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 모두를 지키며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기가 어렵겠지요.
그래도 이루어 놓으면 뭐 할 건가요? 몸은 침대 위에 있는데,..........
요즘은 평균 수명이 늘어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매 달 연금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종이 주워 가면 살 것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90세까지 벽에 뭐 칠해가며 살 것이냐, 아니면 그래도 조/석으로 산책을 다니며 살 것이냐 입니다
매달 연금이 나와야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의 미래는 살아가면서 건강을 지켜 가는 것이며 보장 자산은 나를 위해 울어 줄 수 있는 가족의 건강과 내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벗입니다.
노후에 폼나게 살려면 두 다리만 성하면 됩니다.
고급 침대에 간호사 두고 누워 있는 것보다 리어카를 끌어도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이 더 중요 합니다.
요즘은 젊은이의 취업률보다 노인층의 취업이 더 많다고 합니다.
나이들어 활동 할 수 있으려면 꾸준한 건강 관리 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회원님!
제1의 보험은 건강이며, 제2의 보험은 저축 입니다.
그 다음이 살아 갈 동안 원치 안는 일로 병원을 찾았을 때 도움을 받는 민영 보험 입니다.
보험은 가입과 동시에 손실 입니다.
보험은 다인은 1인을 위하여, 1인은 다인을 위하여 만들어진 사행성 상품 입니다.
그 1인이 나였을 때를 생각하여 준비하는 것 입니다.
보험은 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수익을 기본으로 하는 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내가 든 보험으로 손익 계산을 하는 것은 잘못 된 것 입니다.
보험은 보장을 판매하는 곳이지 투자나, "제테크"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투자 상품의 상담을 듣고 있으면 나중에 모두 엄청난 수익을 보장 받을 것 같습니다.
죄송 하지만 보험사 주주가 먼저 주머니가 두둑해 진 다음 되 설계사 주머니가 될 것이며,
다음 3순위가 가입자가 아닐까 합니다.
불 확실한 대박의 주인공은 불가능하지만 예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저축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보험으로 보장성 상품 외 투자 상품 가입 시 잘 보시고 장기 투자 시 고려해 보세요.
마지막! 제가 지인 이야기 했죠?
보험은 80세 & 100세 상품 입니다. 해당 설계사가 만기까지 관리를 해 줄 수 없고요.
20년 이상 한다는 것도 어렵습니다.
보험은 가입 회사와 계약을 하는 것 입니다. 같은 조건이면 지인에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보험 선택의 실수!
"지인이니까 좋은 거 했겠지"와 "큰 회사니까 좋겠지"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런 생각이라면 "당했겠지" 입니다.
지인이 판매하는 상품과 다른 사람이 판매하는 상품의 약관은 동일 하다는 것 입니다.
지인이라는 이름아래 대충 보고 싸인하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모르는 설계사에게도 설계를 받아 본 후 수정 할 것은 수정을 한 후 싸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가지고 갈 상품 타 상품과 비교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가깝다는 이름으로 쉽게 보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가 안 들어 줄 수도 없고,...........
보험은 장기 상품 입니다.
해가 갈 수록 상품이 변하지만 그 변화는 고객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회사가 유리한 쪽을
변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아는 원론적 이야기이며, 실천을 못할 이야기 일 수 있지만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의사 이야기를 들으면 장수 하지만, 의사와 같이 살면 단명 한다고요.
이는 머리는 크고 가슴이 좁다면 고여 썩은 물과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알았든, 아니면 알고 있었지만 실천을 못했든 이제는 보험으로 손실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읽으신 분의 소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앞으로 올리는 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