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幸福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부안군향우회 고향 부안군에 12,00만 원 및 365일 릴레이 기부 포함 17,110,000 만원
지난 2일 이명순 인천부안군민회 회장(오른쪽)이 부안마실축제 환영 리셉션에서 고향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김정암 18대 회장 500만 원, 자문위원, 수석부회장, 임원들이 1일 1천 원 365일 릴레이 기부 총 17,110,00만 원을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부안군민회
[인천 幸福뉴스통신=양행복기자]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북 부안군 마실축제 환영 리셉션이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17,110,00원 권익현 부안군수께 전달하였다.
이명순 인천부안군민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김정암 18대 회장 500만 원, 19대 김정열 수석 부회장 100만 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 (인천양궁협회 회장) 19대 자문위원 100만 원, 기부금 1,200만 원과 임원들이 1년 365일 릴레이 1일 기부 10,00원씩 15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2일 이명순 인천부안군민회 회장(오른쪽)이 부안마실축제 환영 리셉션에서 고향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일 1천 원 365일 릴레이 기부 총 17,110,00만 원을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부안군민회
◆ 김형진, 최락범, 이현수, 김동인, 황종호, 김영섭, 박정미, 김희진, 장문수, 이미옥, (유종석 상임부회장), 김정란, 한민수, 이삼로, 박봉식, 안희배 (부안군민회 15명)
이날 이명순 회장은 “부안이 자신을 키워준 고향”이라며 “ 인천부안군민회 임원 및 회원들이 고향사랑 기부를 열심히 하여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천부안군민회가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명순 회장과 임원들께 깊은 애정과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부안군의 인재 육성과 군민 복지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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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인천부안군민회 이명순회장, 김태연 가수, 김희진 재무 가 기념촬영
왼쪽부터 김희진 재무국장, 이명순 부안군민회장,김정란 대외 협력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