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본 우주와 사후세계>
우주에는 약 1천억 개의 은하계가 있으며 각 은하계(恒星 및 星雲의 집단) 내에는 대략 14억 개 정도의 별과 유성流星이 존재한다고 한다. 즉 하나의 은하계銀河系에는 그 크기가 직경 약 10만 광년(두께 2만 광년-원반 모양)으로 중심에 가까울수록 별의 분포가 조밀하고 소용돌이 모양의 조직을 가지며 별들은 스스로 자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현대과학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영적靈的인 세계世界를 부정한 것이라고 인정 하였다.
그 결과結果 과학科學의 한 갈래인 의학醫學은 절름발이가 되었다고 말한다.
<사고의 전환>
1) 우주에는 물질세계物質世界(우리가 살고 있는 현제의 세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다차원 세계多次元 世界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바로 우주宇宙 본질本質의 세계이다.
2) 인간은 육체肉體뿐만 아니라 영혼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함께 있는 이중구조이다. 인간 본체本體는 영혼靈魂이지 육체가肉體가 아니다. 人間이 죽으면 육체는 없어지지만 영혼은 계속 살아서 윤회輪廻한다.
3) 人間은 自己의 영성靈性(靈格, 또는 人格-人間性)을 높이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
4) 多次元 세계에는 energy가 충만 된 세계이다.
5)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6) 私慾을 없애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利他心)을 갖는다.
7) 인간을 포함하여 萬物과 조화造化되는 삶을 산다.
8) 범사凡事에 감사해야 한다.
#, 宇宙는 그 크기가 50억 光年이나 된다고 한며, 대우주大宇宙는 반지름의 거리距離가 빛이 50억 光年 걸려야 달려오는 거리距離라고 한다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즉 태양太陽을 중심으로 한 이 은하계銀河系 말고도 또 다른 우주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하계가 존재하고 그런 광활한 우주가 계속 팽창膨脹하면서 커진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은하계 저편에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라고... 머지않아 그 수수께끼는 반드시 풀릴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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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과학자들에게 자극을 준 일련의 사례들을 몇가지 짚어보면,
첫째, 과학의 쾌거로 최초로 달을 밟아본 '암스트롱'은 지구로 전송한 첫번째 말이 '하나님은 없다'였다. 즉 창조주는 없다라는 뜻이었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었던 미지의 땅에 발을 디딘 순간 감격에 취해 혼자 중얼거린 말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종교적인 문제로 보도를 할 수 없었으나 그들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그들이 신봉하던 창조주 하나님의 실체를 다시 보게 된 것이다.
세존께서 설한 "우리가 달을 바라보지만 달에서 보면 우리가 사는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라는 우주천체의 자성적 원리를 그는 본 것이다.
둘째,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물질세계物質世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다차원세계多次元世界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라는것을 깨닫게 된 것이며, 그곳에서 우주를 연구하려면 우주에 관한 한마디의 언질도 없는 성경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고, 동양의 경전인 우주삼라만상의 이치를 설한 석가모니 사상의 불교 경전속에서 답이 있다 하여, 인간은 육체肉體뿐만 아니라 영혼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함께 있는 이중구조이며, 인간 본체本體는 영혼靈魂이지 육체가肉體가 아니다. 人間이 죽으면 육체는 없어지지만 영혼은 계속 살아서 윤회輪廻한다 라는 정의를 내리고,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있는 나사의 과학자들은 불교 학문에 심취하게 된 것이며, 우주론을 다시 재 정립하게 된 것이다.
셋째, 의학계의 게놈프로잭트의 완성으로 인간의 유전자와 신체구성에는 본질은 비슷하나 각기 다른 세포들로 구성된 것이 인체人體이며 그 수는 70~100조개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곳에는 천조개의 미생물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인간의 육체도 동일한 것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넷째, 분자를 구성한 원자보다 더 적은 나노기술의 도약으로 모든 물질을 창조할 수도 소멸시킬수도 있는 과학의 발견으로 우리가 필요한 물질을 재 합성하여 만들어 쓸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하면서 인간은 신비의 세계를 접할수록 우주의 참 본질을 보게되었으며, 무궁무진한 조화의 변화무쌍함에 두려움 까지 찾아들게 된 것이리라...
석가모니 부처가 깨달았드시 우리 누구라도 눈을감고 좌선을 하면 수도없는 영상과 자막들이 아른거리며 스쳐 지나간다. 사진에서 보았던 우주도 마음대로 돌려가며 볼 수 있고, 불랙홀의 구멍속에도 따라 들어가 보기도 하고, 다른 별에 앉아볼 수도 있고, 확 끌어당겨 내가 살아왔던 과거도 보이고, 미래를 예단하며 어떠한 행을 해야겠다는 정리도 되고, 내가 사랑하는 자손들이 길을 건널때 위험하다는 염파를 보내 엄마 아빠가 걱정할 것이라는 교감까지 형성시켜 아이들이 조심하고 심장까지 뛰게하는 염력까지, 그리고 전혀 다른 개성을 지닌 상대편과 대화를 할 때도 선한말로 감동을 촉발시켜 그 사람이 금방 호환이되어 웃으면서 따라오게 되고, 섭섭한 말이나 멸시로 인하여 상대를 분노케하거나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솔한 염력까지, 수 많은 영상과 염파가 스쳐가는 속에서, 우리는 그 중에서 취하고 버릴것을 가름하여 마음이란 그릇 속에 담는다. 그리고 세포도 함께 작용하여 밝고 어두운 얼굴 표정으로 바꿔가며 하던 습대로 반복하게 되면 행복과 불행으로 갈리는 양면성을 갇게 된다.
그 습은 사후세계에서도 변함없이 구천을 배회하며 동질의 성품을 지닌 물질의 덩어리와 결합하여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환하여 선보는 선보대로, 업보는 업보대로 무의식 작용을 하며 보답도 하고 보복도 하는 것이기에 전혀 예기치 않았던 인연들이 찾아와 물질을 안겨주어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반면, 자신의 혈육임에도 부모가 자식을 죽이거나, 자식이 부모를 해하는 파렴치한 악연까지 피할 수 없는 영계의 작용들...
이것을 전생의 습식에 따른 윤회라 하지 않았는가?
하여 극락이며 지옥이라는 이분법을 적용하여 인간을 선보쪽으로 교화하고 끌어주기 위하여 깨달은 선각자 들에 의하여 종교는 만들어지고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을 맴돌고 있는 조상들의 영령까지 참회시키고 회유시켜 좋은곳으로 보내고 나 또한 위안을 삼아 일상의 모든 일들을 순탄하게 함이니 이를 어찌 소홀하게 생각해야 하는가...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뇌에 있는가? 쉬지않고 뛰고있는 심장에 있는가? 태어날때 모태로 부터 달고 나온 단전에 있는가? 쉬임없이 돌아가는 혈액속에 있는가?
내가 짖는 표정 하나하나와 판단하여 행동하는 생각, 그리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 이 모든 육신의 작용이 마음이 아닐까! 여겨지누나...
비쳐지는 현상계만 인정하던 과학자들도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
내가 있기에 존재하는 이 모든 만물들... 꽁꽁닫고 그냥 스쳐 지나갈 것인가! 활짝열고 만져보고 갈 것인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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