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알립니다

[심은정]

지금,
노놀의 이미지 는 소수인원으로,깔끔하고 수준높은
노래아지트로 자리매김해 있습니다

작년,
500명이 넘는 회원을 인원 축소차
카페이사 를 강행,
지금은 간추린 인원으로
발라드40.정통가요40.그외 20
58년생 까지, 품성 겸비하신분
위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운영진 초대로 58년 이상인 분도 가끔 가입을 허락하고 있습니다(품성,노래 두개 다 되시는분만! )

요몇일,타카페 에서 몇몇 분들이
노놀이 조용하고 고급스럽다며
가입 하고프다 연락이 옵니다
카페는 비공개로,
가입되지 않은 분은 볼수가 없습니다
-전달해주세요

인원많은거 안 좋아합니다
오래된 인연이라 해도 평소 안좋은 언행을 하시는 분은 바로바로 거절을 표시해 왔습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들 하시죠 ㅎ(괜찮습니다)

부탁말씀 드립니다.
58년생까지
(친구 초대시 지켜주세요)
품성
(이성문제,이간질,술주정,이기적인행동) 거절합니다
노래실력
(무대매너 를 함께봅니다)

노.놀은
연습된,준비된
(감성나눔 열린음악회)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처럼]

양보다는 질~
품위있는 까페를 지향하시는
지기님의 곧은 지조에
공감과 응원을 보냅니다~

[금기부]

노놀의 품격이 타의 모범이 되니 좋습니다.
노래와 품위는 지기님의 노력덕분이지요.
최고입니다

[백마강]

네,~~~^^^
지기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영]

노놀아~~~❤️
내가 좋아하는 그런 멋진모습의 너
엄청 사랑스럽고
소중하기까지 하단다
내가 함께하게 품어주어서
넘,넘 그리고 많이많이 고마워
오래 멋지게 행복하자......💐

[조태호]

잘하시는 겁니다
언제나 원격적인 차단 잘하고 계십니다
아픔을 알앗던 심정은 그 아픔을 알기에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격지 않키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기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심혜]

ㅉㅉㅉㅉㅉㅉㅉ
믿고 볼 수 있는 가족같은 방의 첫번째 조건이어요
작지만 멋진 카페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곰바우]

수고많으십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윤진희]

지기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