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월 정모 사회자, 발표자 신청 제도</p><p> </p><p>1. 기존의 문제점</p><p> </p><p>기존의 사회방식에 대해 불평을 듣게 됩니다. 불평이 없을 수는 없지만,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해야할 것 같습니다.</p><p> </p><p>2. 임원 중심 진행의 제한</p><p> </p><p>(1) 기존에 회장이 사회와 발표를 함으로 정책발표 중심으로 진행되는 장점은 있었습니다. </p><p> </p><p>(2) 보완책으로</p><p>1부 - 회장 사회 (20분)</p><p>2부 - 비임원 비강사 사회 (20분)</p><p>3부 - 비임원 강사 사회 (20분)</p><p>로 표현의 자유를 높이는 발전 방향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p><p> </p><p>(3) 비임원 사회자 자원 댓글 받기, 다수인 경우 랜덤추첨으로</p><p> </p><p>3. 발표자 중심 진행의 방안</p><p> </p><p>(1) 1월 정모 미리 발표하고 싶은 것에 대한 개요와 신청을 받습니다. </p><p>가령, 모임명 제안, 홍길동 신청</p><p> </p><p>(2) 임원도 발표 내용을 사전 공지를 통한 회원들의 알권리와 질문 등을 준비해 올 여유를 주기</p><p> </p><p>(3) 절제된 모임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p> </p><p>4. 좋으면 좋아요. 표현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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