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벌은 충남 공주시 옥룡동에 살고 있으며,
"왕눈벌은 100%의 천연꿀(탄소동위원비 -23.5~-28)만을 생산하여,
판매함"에 저의 모든 것을 담보 하여 "왕눈벌"이라는 상표로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필요하신 분들 ~ 연락. 010-3403-3936, 041-852-3936 으로 연락.
벌꿀이란?
코덱스의 규정에 알맛는 것만이 벌꿀이지, 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벌꿀이라고 하여서는 아니 된다.
““코덱스(Codex-1987/2000) 규정.”
벌꿀은 꽃꿀 또는 감로를 꿀벌이 모아온 후, 꿀벌이 생성하는 물질 효소, 타액 등이 석이어 전화, 탈수, 저장 숙성시킨 자연 감미 물질로 정의한“ 것이 벌꿀 이다.
이상의 코덱스의 규정에 맛는 천연벌꿀만이 벌꿀로 표기되어야 하고, 설탕을 먹여 혼합된 것은, 설탕꿀이라고 표기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야만이 양봉계가 불신에서 벗어나게되게 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양봉시장이 살아날 수가 있게 된다.
식약청이나 농식품부에서 천연벌꿀에만 "벌꿀"로 표기 할수있게 법으로 정해져야 한다.
그렇게하여야 소비자들이 알기쉬웁기 때문이며,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질수 있게된다. 그것만이 양봉계가 살아 날수 있는 방법이다.
왕눈벌꿀은 코덱스의 규정의 벌꿀만을 판매한다.
“꿀벌을 키우는 과정과 꿀 따는 방법.”
벌을 키우는 데에는 화분과, 설탕은 필수적이다.
벌을 키우는 과정에서 벌 먹이로 설탕과 화분을 사용하여 벌을 잘 키워져야 벌들이 숫자가 많고, 그 많은 벌들이 꿀을 따와야 많은 꿀을 딸 수가 있는 것이다.
아카시아 꽃에서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벌들의 먹이가 되면, 여적 까지 벌을 키우기위해 먹였든 설탕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를 뽑아내고, 꽃에서 순수하게 모아진 꽃 꿀을 벌들에 의하여 수분이 증발시켜지고, 자연 발효되어 농축되어 저장한 것만을 뽑아낸 것이 벌꿀이다.
아카시아 꽃부터~밤꽃까지는 아무 것도 먹이지 않고, 따내는 것이 순수한 천연벌꿀이며 그런것은 탄소비가 -23.5이하가 되는 제품들이다.
밤꽃 이후부터는 꽃이 별로 없는 시기라서 사양(설탕을 벌에 먹이는 것)을 하여, 벌을 증식하여야 된다. 그렇게 하여 명년 아카시아 때까지 반복하여 벌을 잘키우는 것이 양봉(養蜂)이다.
벌꿀의 감정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가짜가 많은 것이다.
제일 정확한 감정방법은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하여 탄소량이 -23.5
이하의 것만이 벌꿀인데, 표본을 채집하여 검사기관에 의뢰하여야
하는데 여러날이 걸리며 경비가 7~8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23.5이상~-12까지는 설탕이 가미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손쉬운 "꿀감정"
꿀을 수푼 한 스푼을 국자에 넣고 불에 올려 놓고 부굴부굴 완전히 끓으면 그것을 차거운 물에 담가 식히면, 꿀은 근적끄적한데, 설탕이나 다른것들은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것을 가늠하여 판단할수가 있다.
천연벌꿀만이 벌꿀로 판매되어야 하고, 설탕넣은 것을 벌꿀로 팔아서는 안됨.
설탕 먹여 따낸 것은, 꿀이 아니기 때문에 꿀로 팔아서는 안된다. 그런데도 일부의 양봉인 들은 꽃이 없는데도 설탕을 먹여서 꿀이라고 떠내는 것이 “설탕 꿀”(탄비-12~-23)인데, 그것을 사양꿀이라고 양봉협회가 인증서를 붙여주어 대형매장에서 소비자를 속여 판매한다.
이제 소비자들이 사양꿀이 설탕먹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양봉협회에서는 설탕먹인 것을 벌꿀로 표시하고,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탄소비로 표기한다고 농림부, 식약청, 소시모단체에 로비하여 법제화 하려한다.
탄소동위원소를 비교를 탄비 라고 하는데 천연꿀은 -23.5 이하로부터 ~-32 것만이 벌꿀이고,
-23이상~-11은 설탕이 섞여 있는 사양(설탕먹인 것)꿀 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짜꿀=설탕에 임버타제(발효제)를 넣은 것은 설탕물이며,
설탕을 벌에 먹여 따낸 것이 설탕사양꿀이다.
양봉협회에서 설탕사양한것을 벌꿀이라고 인증서를 붙여주어, 판매하였기에
신용타락되어 소비자들이 불신하게된것.
왕눈벌이 설탕꿀이라고 표기하라고 강력항의에 저항에 부딛치자,
사양꿀이라하고 탄소비-12라 적고 10%의 천연벌꿀이 함유되었있다고 적고 있으나 그것은 순전한 설탕먹인 설탕꿀인것을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당연히 “설탕물” 이라고 하거나 “설탕꿀”이라 하여야 하는데 소비자가 잘 모르게 속이기 위함이다.
설탕이라는 문구가 앞에 써지면 소비자가 알기 쉬우니까? 잘모르게 하기 위하여 "사양꿀"이라고 적어 놓고 있는 것이다.
저 왕눈벌은 절대적으로, 설탕석인 것은 팔지 않기때문에, 설탕사양꿀이라고 표기하자고 강력하게 투쟁을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왕눈벌은 순수한 천연벌꿀(탄소도위원소비 -23.5~-28이하)만을 고집하여 팔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보증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벌꿀과 프로폴리스(propolis=천연 항생제, 진통소염제, 방부제등의 만병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를 완전 100%의 국산으로 自家 생산, 판매를 하고 있고, 나의 모든것을 담보하여 보상하고 있다.
천연벌꿀만을 원하시는 분깨선 연락바람.
천연벌꿀만을 판매하며,
2.4kg 한병에 5만원 10병사면 1병더드립니다..
1.2kg 한병엔 3만원.
화분.1.2kg(2.4kg꿀병)= 5만원.
프로폴리스는 만병에 좋은 순천연성 항생제. 진통제, 방부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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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100cc(ml) 한병에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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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벌=ggool89@hanmail.net 다음까페=naturebee, blog= daum.net/be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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