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안내문자를 보내는중에

[반달곰]

그동안 다녀가신 캠퍼님들께
단체로 문자를 보내다가
보내려는 문자숫자 제한이 있는줄도
모르고 덜컥 저의 전화문자가
착,발신이 정지되어있습니다.
행여 제게 문자주신 캠퍼님들께서는
답장없다고 곡해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분지울작은캠프장
반달곰 장홍익드림.

[붕어빵]

회장님, 아름다운 아빈선생님~~격하게 환영합니다~~^^❤️❤️❤️❤️❤️

[반달곰]

삼척도 잘 있지요?
마음만 달랑 함께 하고 삽니다.

[니코데무스]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다시 오픈하신거 같아 너무 반갑네요~ 금지옥엽 외동딸의 반란(캠핑거부ㅜ,ㅜ)으로 캠핑 접은지 몇년인데... 빨랑 독립시켜버려야 캠핑이라도 맘 편이 갈 수 있을듯요~ ㅜ.ㅜ 두 분 모두 건강하시지요?

[반달곰]

에고...
오랫만입니다 ...
금지옥엽이 안되겠구만요..ㅎ
이젠 다 잊혀진 캠프장이라서...주말에도
살벌하게 한산하답니다..
행여 지나는길에라도
차한잔 하고 가시지요...
니코데무스님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