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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도해보는 것]
햇빛받으면서 유산소운동하기
음식가려먹기
요즘에는 이 두가지를 유지하고 있고
현재 저에게 그나마 최선의 완화방법인 것 같습니다
음식 가려먹기
김밥 편의점음식이나
비타민D 영양제
들기름이랑
해바라기씨유 먹고 나면
불쾌감이 심해져요
인"성분이 강해서 그런것 같아요
비타민D는 몸에 좋은건데
인"성분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인' 성분은 신장(콩팥)에 부담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불쾌감이 심해지는건지,,,,추측하고 있고
그렇게 음식을 가려먹고 있는 중입니다
토마토, 레몬,귤 종류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음식인데
불쾌감은 심해져서
잠들기 전이나 쉬는날만 먹고 있습니다
보통의 채소들에 칼륨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건데
살빼는것도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햇빛쬐기
유산소 운동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유산소운동 + 햇빛쬐기 (공원 뛰다 걷다 뛰다 걷다)
유산소운동 - 햇빛 없이 (집안에서만 있거나 집에서 유튜브운동)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햇빛쬐기/ 유산소운동 둘 다 해야합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효과가 없는것 같아요
햇빛만 보고 유산소운동을 안하면 효과가 없고
유산소운동만하고 햇빛을 안보는 것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여름에 햇빛쬐면서 운동했을 때 불쾌감이 완화되었었고
겨울에 집에만 있었을 때 불쾌감이 정말 심했거든요
햇빛을 받는것도 완화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30분이상~1시간
얼굴만 썬크림에 마스크로 모자로 가리고
여름이라 반팔 반바지 입고
팔다리에는 썬크림 안바르고 햇빛에 노출시켜주었고
(유산소운동하다 힘들면
벤치에 앉아서 팔다리에 햇빛만 더 쬐고가고 그랬습니다)
불쾌감때문에 눈 흰자에 늘 실핏줄같은게 많았는데
[햇빛 + 유산소 운동] 때는 흰자에 실핏줄도 많이 줄고
저는 [햇빛 + 유산소 운동] 이 확실히 완화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PGAD | 가을햇볕은 우리몸의 보약 - Daum 카페
[증상] 초조함 + 성적인 느낌 성적인 불쾌감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 성욕으로 착각되는 것 조이는 작은 바지나 붙는 속옷을 입거나 평범한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성적인 통증으로 착각하게되는 것 -------------------------------------------------------------- [치료 포인트] 원인 어떤 사람은 우울증과 관련한거다 어떤 사람은 방광염때문에 그런다 어떤 사람은 알러지관련한거다 어떤 사람은 피부표면이 약해서이다 어떤 사람은 혈액순환 문제다 의견이 다 다르고 어떤 사람은 나아지고 어떤사람은 계속 되고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아직은 확실한 완치방법도 없고 완치확답을 줄 수 없는 병인 것 같습니다 일단 "최대환 완화 시킨다"를 목표로 꾸준히 관리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나아지긴 하니까요 - 하복부 혈액순환 (정맥순환)/ 음핵의 혈액순환 - 소음순 피부표면 티안나게 얇게 까임 현상 ㄴ(특수염색약으로 염색하면 물듬/ 보호막이 있어서 물들지 않아야 정상) - 두뇌 세로토닌 정상화 - 유산소운동으로 충분한 산소공급/ 척추척수혈액순환/ 하복부 혈액순환 치료의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성조루"와 관련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것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여성조루 또한 분명한 원인과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수술적인 방법 (수술적인 치료는 아직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해주시려는 의사선생님은 아무도 없었고 만약 정말 수술을 한다면 1달 정도의 입원기간이 필요하고 소음순 주변에 살들을 잘라제거하고 요도와 대음순을 붙여 꼬매는 수술이다 부작용은 요도와 대음순이 붙어있기 때문에 염증이 조금 발생할 수 있고 성관계시 느낌을 가질 수 없다는것이 부작용이고 수술 후 환자마다 나은사람도 있고 수술전과 달라진게 없는 사람도 있고 수술결과가 복불복이라 그래서 완치보장은 안되는 수술인 것 같습니다 성감대와 관련이 있는 [음핵제거] 수술이 가능할까요 물어봤더니 그런 수술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음핵표피제거수술과는 다른 음핵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 강아지가 음핵제거 수술을 한 인터넷글을 보고 사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물어본거였는데 안되나보더라구요 가능한데 안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떤 병원은 음핵표피제거수술로 유도하는 병원도 있던데 (거기다 소음순수술 기타 성형술 더해서 유도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각이상이 생기면 아무도 책임안져주니 함부로 수술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영상속 그 분은 PGAD는 아니었지만 표피제거 수술이후 더 민감해졌다는 유튜브영상을 본적이 있어서 함부로 수술 안하셨음좋겠고 부작용에 관련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효과 없었던 시술, 약 (저의 경우와 어떤 분의 사례를 적어봅니다) 과민성방광약 염증약 우울증약 알러지약 마취연고제 (마취연고제 자체의 끈적임 때문에 시간지나면 불쾌감이 심해집니다. 머리는 통증을 모르는데 연고의 끈적함 자체를 몸은 불쾌감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불쾌감이 축적되는거 같아요 마취가 풀리면 나중에 몰아서 불쾌감이 심해집니다) 미슬토 면역 주사 10~30만원 (이틀에 한번 본인이 직접 뱃살에 놓는 주사) 보톡스주사 소음순수술 신경차단술 효과 없었습니다. ● 가장 효과 있었던 방법 개인적으로 가장 완화효과를 본 것은 -스프레이형 파스 - 스프레이형 뿌리는 파스(일시적으로 잠시만 완화됨) (통증완화제가 들어있고 끈적임이 없어서 일시적으론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한번에 뿌려주세요 화한느낌이 셀수 있어요) - 한약 (50% 완화효과만 봤어요) 유산소운동 - 매일 팔이나 다리 맨살에 30분~1시간 햇빛 쬐기 - 매일 30분씩 동네나 공원 숨차게 달리다 걷다 반복하던 유산소운동, - 108배 - 오일연고 + 적외선 [ PERLE DE ROSE 펠로제 모이스춰 에스비티오일 크림 (매일매일 6개월이상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중간에 멈추거나 빼먹으면 안되고 매일매일요) -------------------------------------------------------------------------------- [ 추천하는 치료순서 ] ■ 마인드 별거아니다' 누구나 지병 하나쯤 갖고 살아가고 있기도하고' "병이 이미 나았고 나에겐 이 병이 없다" 나는 병이 없는 듯 살겠다/ 적극적으로 치유해나가겠다!' 그런 대범한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병이 이미 나은 듯이 자유롭게 사세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이미 이루어진듯한 기분으로 살면 정말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그렇치 않으면 밑도 끝도 없이 심적인 우울감에 빠져 살 수 있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생활의 방법을 찾아나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앉았을 때 불쾌감이 심하다면 공부야 좀 서서 하면 되니까요 그런식으로요 그리고 급하게 불쾌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밖으로 나가서 운동하는 것과 반신욕! 입니다 참고하세요 한 방에 빨리 완치하겠다는 것 보다는 매일 다이어트하고 피부관리하듯 또는 당뇨, 고혈압 관리하는 분들처럼 소음순 피부 표면 매일 관리하고 하체 음핵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매일 운동하고 꾸준히 관리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할 것 같아요. 아래는 돈이 덜 드는 순서로 적어보았습니다 첫번째효과가 없으면 두번째 해보시고 세번째도 해보시고 그런식으로 해보세요 여유가 되시면 다 한꺼번에 시도해보세요 ■ PGAD 발병한 시기와 원인 파악 발생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치료하면 완치치료가되는 것 같고 몇년 방치하고 길어지면 신경이 그러한 패턴반응에 익숙해지면서 만성화 될 수있는 것 같아요. 조기치료하는것이 중요하고 조기치료가 안되면 길게보고 건강한 생활패턴으로 적극적으로 완화시켜가겠다라는 마음도 중요할 것 같아요 PGAD 발병하기 직전에 극심한 다이어트, 밤을 새거나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화, 홧병, 분노, 미움이 가장 최악이었던 시기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홧병이 원인이었다면 자율신경계장애(자율신경실조증)로 인한 PGAD 일 수 있습니다. 발병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나 홧병이 심했다면 아래의 링크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cafe.daum.net/PGAD/mLtS/86 자율신경계가 안좋고 그래서 병이 발병한거라고해도 어떻게 나을 방법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는 있어보자 차원인것 같아요 해당사항이 없다면 아래의 글로 넘어가세요~ ■ 성적인 것 피하기 네이버지식인 보면 PGAD가 아닐까 싶은 청년이 고민글을 올린것을 보았는데 젊은 청년이 성욕을 자위로 푸는건 건강하고 당연한거라고 답글 다신 분 나름의 위로셨겠지만,, 의례적인 내용을 다시는 분들을 보면 위험한 답변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성욕] / [회음부 피부가 약하고 회음부 신경이 예민한 하체 혈액순환 잘 안되는 체질] 두 가지를 구분해줄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성욕이 강한 사람이라고 정의해서 성적인것을 반복하고, 성관계나 자위로 풀면 오히려 신경이 더 깊어지고 발달하고 예민해지고 불쾌감은 악화되면서 몇일 또는 계속 불쾌감이 유지됩니다 성적인것들은 피해야합니다. 처음 시작은 인간 누구나 갖고있는 자연스러운 성욕이었겠지만 그 다음은 그 중에서도 일반사람들보다 성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로 구분되어야합니다. 그 때 부터는 성욕이 강한 사람인게 아니라 성 신경이 예민한 축에 속하는 것이 됩니다. 성 신경이 예민해진걸 거기에 취해서 자기가 여자를 밝히고 성적인걸 찾아다니며 성적인 걸로 풀어야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막 살면 안됩니다. 그 때부터는 성 신경을 아예 안써서 무뎌지도록 성 과 관련한 것들 피해야합니다. 그래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청소에 집중하고 성에 신경쓸 틈이 없을 정도로 약간 피곤할 정도로 열심히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전자파 피하기 컴퓨터 모니터, 전기장판, 콘센트, 전선, 공장기기, 조명, 노트북, 전기 근처에 있지말기 멀리두고 쓰기, 전저파 측정기 구입하기 신경계신호체계 교란을 주면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고하네요 공장기기나 컴터 모니터 바짝 두고 쓸 때 불쾌감 심하더라구요 폰은 괜찮구요 ● 다이어트 혹시 갑상선저하증이 있다면 설탕과 탄수화물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동 꾸준히 운동 하다 한 주 안했다고 불쾌감이 심해지더라구요 온 몸에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햇살 받으면서 밖에서 운동하니까 세로토닌, 비타민D 흡수도 되면서 두뇌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 같은 예상이 듭니다 108배도 완화 효과 있었습니다 감각, 통증 구분 명령체계는 결국 피부의 감각 --- 뇌와 연결된 척추속 척수인데요 척수의 혈액순환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하복부, 하체, 음핵의 혈액순환도 중요한 거 같구요. ■ 자전거운동 평범한 의자나 쇼파에 앉으면 불쾌감으로 느껴지는데 자전거에 안장에 앉는것은 불쾌감으로 안느껴지고 숨차고 운동되고 그러더라구요 평범하게 앉아쉬는 것에대한 통증을 성적인것으로 착각하게되는 뇌를 자전거를 타는 운동으로 자꾸 설득 적응 변화시켜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늘 따뜻하게하고 체온올리기 겨울엔 체온이 떨어지면서 불쾌감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일주일에 두세번 또는 매일 반신욕으로 체온을 올려주세요 핫팩이나 뜨거운물주머니를 엉덩이, 꼬리뼈, 골반척추, 허벅지에 두고 생활하세요 불쾌감이 덜합니다. ■ 정맥순환제 센시아 매일 먹어보기 하지정맥류 다리혈액순환약인데요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고 센시아는 포도씨성분으로 부작용이 없다고 하네요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세로토닌 흡수(햇살15분 직접쬐기) 체중감량, 수시로 하체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반신욕 사우나를 통해 하체혈액순환을 시켜주세요 (보통 혈액의 80프로정도가 하체에 쏠려있는데 심장으로 올라오는 혈액순환 기능(정맥순환)이 약해지면서 혈액이 음핵쪽에 몰려있고 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저 혼자 추측해봅니다.) ■ 집근처 산부인과선생님에게 처방부탁에서 아래약 처방받아서 먹어보기 (완치 된 다른 환우분이 처방받은 약입니다. PGAD 증상이 시작된지 1달 만에 약을 처방 받으셨고 2달 후 완치되었고 그렇게 1년간 약을 조정하거나 줄여나가셨다고 해요.) (저는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ㄴ근처 산부인과나 신경과 여성의사 선생님께 처방부탁해보세요. (신경과를 가서 별 문제가 없는 제가 이 약을 먹겠다고 하니 이게 좀 센약이라서 그런건지 처방 안해주시더라구요 남자의사선생님이라 PGAD병에 대해서 제가 자세한 설명을 못드린 점도 있었고요. 저는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우울증약은 예전에 먹어봤는데 아래 약들은 저도 먹을 엄두는 안나더라구요.) 이 약을 시도해보시겠다면 하루 이틀치만 드셔보시고 내 상태를 잘 관찰해보시고 그만 먹고 그냥 버릴지 신중하게 판단해보세요. [인데놀정10mg] 개개의 기관계용 의약품 > 순환계용약 > 부정맥용제 1. 기외수축(상실성, 심실성), 발작성빈맥의 예방, 빈맥성심방세동, 발작성심방세동, 동빈맥, 협심증, 고혈압, 비후성대동맥판하협착증, 크롬친화세포종 2. 갑상샘중독증의 보조요법 용법용량 [환인그란닥신정]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 > 말초신경계용약 > 자율신경제 (정제) 다음 질환에 의한 두통, 두중감, 권태감, 심계항진, 발한 등의 자율신경 증상 : 자율신경불균형, 두부·경부 손상, 갱년기장애·난소기능상실 증상 [리스펜정1mg]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 > 중추신경계용약 > 정신신경용제 1. 정신분열병 2. 중등도에서 중증인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초조, 공격성 또는 정신병 증상의 단기치료(6주까지) 3. 양극성장애과 관련된 조증삽화의 치료를 위한 기분안정제의 부가요법 4. 파괴적 행동 (공격성, 충동성 및 자해적 행동)이 두드러지는 정신지체 또는 평균 이하의 지적 능력을 갖는 소아, 청소년 및 성인의 행동장애(conduct disorder)와 기타 파탄적 행동장애(disruptive behavior disorder)의 치료 [렉사프로정10mg]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 > 중추신경계용약 > 정신신경용제 주요우울장애, 광장공포증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강박장애의 치료 ■ 오일연고와 적외선좌욕기 하루 두번 [ PERLE DE ROSE 펠로제 모이스춰 에스비티오일 크림 ( 오일형연고 7만원) (하루2회 바르기)와 근적외선좌욕기 (10~30만원대) (하루 2회 10분씩)] 처방이 없어도되어서 근처에 큰약국에 크림을 주문가능한지 문의해보시고 없으면 야탑동 354-5, 1층 [분당시민약국] 031-703-9373 '펠로제 오일연고 택배 가능할까요?'하고 물어보세요 근적외선 좌욕기는 인터넷쇼핑으로 구입하시면 될거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PGAD | PGAD 펠로제 에스비티오일 크림/ 근적외선좌욕기 - Daum 카페 ■ 알보칠 (이거는 제가 혼자 시험해보는 약입니다) 큰 병원에서 소음순 주변 겉표면의 약간 까진 현상 때문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위에 오일연고를 추천받고 그러면 비슷한 피부인 피곤할 때 입안이 하얗게 헐었을 때 바르는 그 약을 바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알보칠]을 몇번 소음순 주변에 발라봤는데 아리거나 아프거나 하진 않고 약간 따가운느낌이 약하게 거슬린다 싶은 정도의 느낌으로 30분 정도 있다가 사라집니다. 완치는 안되는 것 같고 완화효과는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국 7000원 (알보칠 일본회사약이고 성분이 같은 국내회사약도 있다고 합니다.) 알보칠이 원래 여성 생식기 질"쪽에 상처에 바르려고 개발된 약이었고 [알보칠] 설명서 [효능 효과]에 질 세균 감염/ 구내염(입안염) 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어서 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 같은 느낌입니다. ■ 하복부 혈액순환에 좋은 한약먹어보기 (40~55만원선) 꼭 아래 한의원 아니더라도 아래 약재 적어놨으니까요 여성한의사, 여성한의원이 근처에 있다면 상담후 다려먹어보세요 임신준비중이시라면 피해야할 약도 있어서 꼭 상담받아보세요 [여우한의원] 02-6925-6425 강남구 테헤란로 111 이런 질환에 대해 인터넷에 영상과 글을 올린 여성한의사가 있는 여성한의원4주약값 50만원대 침치료9천원대 나에 상태에 대한 질문이 가장 세세한것 까지 물어보시고 정말 정성것 진료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친절하시고 환자들 병원 후기글이 탁자에 놓여있길래 봤는데 나랑 비슷한 환자가 있어서 놀랐고 믿음이 갔다. 회음부 자궁 혈액순환에 관여하는 한약을 지어먹으니 5일 후 30%완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여성한의사시고 효과는 50% 완화효과정도만 봤습니다. 처방해주신 약은 하복부 체액순환과 통증완화 관련되 약을 지어주셨고 중간 중간 상담하면서 조금씩 약을 바꿔주시는 것 같아요 처음엔 당귀 도인 목단피 백복령 백작약 백출 시호 지실 천궁 치자 택사 황금 황백 다른날은 당귀 대황 목단피 백복령 백작약 숙지황 시호 지실 천궁 치자 황백 황련 (※임신준비중이신 분은 꼭 한의사의 상담 먼저 받으세요) ■ 생양파, 자연발효식초 스트레스, 불면증, 신경안정, 혈액순환에 좋다고해요 이거 먹고나면 좀 안정이 되는게 좀 있더라구요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몸에 좋은 것이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양파즙으로 먹는 것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해요 식초는 식후에 먹어야하고 치아 에나멜이 산화될 수 있어서 빨대로 마시거나,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좋다고해요) ■ 해조류, 칼륨, 인, 고단백, 고염분 음식 피하거나 적게 먹기 ㄴ 갑상선, 신장, 자궁에 무리를 주는 것과 뭔 관련이 있는 것인지 불쾌감이 심해지더라구요 ㄴ불쾌감이 심했던 날의 음식들 한 번 체크해보세요. ㄴ매일 먹은음식들을 기록해두는 것도 도움이되요. 해조류, 미역국, 김 (김밥, 조미) 튀김우동라면 미역, 너구리라면속 미역스프, 다시마) 먹었을 때 불쾌감이 심했습니다. 커피, 두유, 팥(호빵, 팥빵) 토마토,토마토소스, 레몬(레모네이드), 귤, 들기름, 고기류, 조개, 낙지, 골뱅이류 등,,, (고칼륨, 인스턴트, 고단백, 고염분) 칼륨이 아예 없을 순 없고 저칼륨과일/ 저칼륨채소/ 저염분을 검색해서 드셔보세요 PGAD | 신장환자들이 주의해야할 음식 (주의식품 : 단백질, 칼륨, 인) - Daum 카페 |
아랫 글들은 위에 정리한 내용의
그 간에 긴 자료내용으로
안 읽어보셔도됩니다
● 음핵?
추측하기에
음핵부근의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부어있는건 아닐까
신경이 너무 과도하게 발달 예민해진 상태인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음핵표피제거술(성감대가 둔하여서 하는 수술)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음핵은 성감대 기능외 기능하는게 없다 들어서
음핵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은 없을지,,,궁금하네요,,,)
● 전자파
휴대폰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휴대폰 충전기, 각종 전선 콘센트,
모니터, 노트북, 스텐드 조명, 전기가 흐르는 공장생산기기
이런 것들과 가까이 있으면 불쾌감이 심해졌습니다.
전자파 측정기를 구입하시고
스텐드나 전선들을
자주 쓰는 책상과 다른 선반에 올려두고쓰거나 치워주시고
무선키보드를 쓰는등 으로 해서 모니터와 멀리 1m 이상 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공장일(생산기기)이나 사무직일(컴퓨터모니터) 둘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전기,전선과 거리가 있는 자리에서 일하거나
재택근무를 할 땐 컴퓨터를 멀리두고 쓸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2시간 이상쓰면 두통이 생겨서 오래 못썼는데
모니터, 전선들을 1m 멀리두니
두통 증상도 사라져서 컴터작업을 하루종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 신장환자들이 주의해야하는 식단 알아두기
[단백질, 칼륨, 인] 피하거나 적게 먹기
전자파 센 물건들도 치웠고
이유없이 불쾌감이 심했던 날들에
원인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ㄴ칼륨
각종 채소, 과일에도 칼륨이 많으니
불쾌감이 심할 때
인스턴트 속 (인).
(칼륨)함유가 높은 채소를 먹은 건 아닌지
영양성분 검색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칼륨- 토마토, 도토리묵, 미역국 가장 불쾌감이 심했고
계란 후라이는 괜찮았구요. (하루 계란 2개 이하)
두부는 (인)이 많은 식품인데 하루 반모 이하는 괜찮았어요.
두유는 불쾌감이 심했구요.
근데 두부에 들기름을 넣어먹는게 사실 몸에 좋은건데
(단백질 흡수가 강화되면서 좋은거라네요.)
근데,,,,그 들기름이 인성분이 강해서 그런건지
두부가 들기름과 섞여서 단백질 성향이 높아져서그런건지
불쾌감이 심했습니다.
먹는거는 직접 파악해가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개인차가 있을거구요.
개인적으로 적어둔 불쾌감 음식 리스트
( 커피 하루 한잔 이상,
귤, 레몬, 토마토, 미역국
자주먹거나 많은 양의 단백질, 질긴음식
닭가슴살, 하루1~2개 이상의 계란
두유, 두부, 들기름, 골뱅이,,,
인스턴트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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