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8: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 사람의 의가 되어준다.
[ 마태복음 5: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로마서 10:4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 그리스도는 율법을 다 지키신 의인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 사람의 의가 되어준다.
[ 로마서 5:18-19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갈라디아서 2:16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인간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인간 대신 모든 율법을 완전하게 순종하셨기 때문에, 저를 믿는 자는 더 이상 율법을 완전하게 순종해야만 의롭게 될 수 있다는 율법의 요구에서 해방되고, 행위의 심판에서 면제 된 것이다. (송 영 재 교수, 개혁신학연구원, 조직신학)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율법의 정죄 함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 율법으로 부터의 자유가 아니고 율법의 정죄로 부터 자유한 것이다.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 로마서 이다 (8:1-2).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행위언약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 가서도 안 된다. 이것이 구원론적 완성이다. 율법의 정죄 함으로부터 해방 되었다. (송 영 재 교수, 개혁신학연구원, 조직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