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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의 한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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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가 입 인 사 방 ♣ 성 유림 우리옷
유림 추천 0 조회 180 06.02.08 1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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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5 11:36

    첫댓글 유림님,,,저두 지금 29살이예요^^처음으로 재봉틀도 사려하고,,조금씩 배워보려합니다..왠지,,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그럼 저도 지금 배워봐도 늦은건 아니겠죠?ㅠㅠ문화센터에서 쉬엄쉬엄 배워보려구용,,^^

  • 작성자 06.02.08 11:24

    그래요 지금부터 늦진 않았겟죠.우리의 전통에 빠지면 전에 느끼지 못한 매력에 점점 빠져 드는 자신을...열심히 하셔요

  • 06.02.09 17:39

    유림님 미모고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실물을 언제 한번 뵐수 있는 날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 06.02.11 12:49

    앞으로 무었이든 모두 잘 될것 입니다.친구는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친구야 화이팅

  • 06.05.15 23:08

    노랫가락이 넘 슬프네요... 한이어려 한복이려나..?/한많은세상 함께 시원하게 풀어 봅시다요`^^*

  • 06.07.06 11:32

    안녕하세요.저는 혜민엄마구요.부산에서같은건물내의 보성한복에 자주 같었지요. 해운대에 고려사주단 경영 해볼까도했는데 충청도로 이사했어요. 아직도 기회만 된다면 ... 저고리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요.

  • 작성자 12.08.27 23:06

    어머 그러셔요?안그래도 보성형님께 이야기 했더니 안부 전하라고 보고싶다고 하시네요 반가워요

  • 06.07.07 23:57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산살때가 너무 그립답니다. 옷감천지같은 진시장이 그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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