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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노 사할린스크 주정부에서 감사장 수여
찾아주셔서 감사 함니다
부산 진시장 건너편 농협후문 자성대서문길 에서
별로 크지않은 자그마한 샾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결혼 하기 전부터
지금 까지 바느질 만 했으니..
정식으로 한복을 하기 시작한 것은
29살 때 부터 였습니다.
남구 용호동 에서
"영신 우리 옷"을 경영 했으며.
[전국 우리옷 공모 작품전]
에 출품도 몇번 하였지요.
96년 97년 금상수상 2년연속
2008년4월에 사할린 에서
해방후 처음으로 한복협회주최로 패션 쇼를 열기도
2009년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문화교류를 위해
고려인2세 신랑신부 전통혼례를 올려주엇고
패션쇼를 성황리에 열어 우리한복이 뭔가를 보여 주엇습니다
벡스코에서 시민회관에서
여러 차례패션쇼와 바자회행사도 가지고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천년염색과정을 수료
경성대학교 사회 교육원에서 드레스를 전공.
기쁜날 축복 받는날에
한복을 꼭 입어야 할 님들께
사랑 어린손길로 정성껏
멎진한복을 만들어 입히고 싶습니다
언제던지 불러만 주셔요
현재 사단법인 한국한복협회 의
카페지기를 맡고 있으며
아직 카폐에 부족한 점이 너무많습니다.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다소 미흡하나마 이쁘게 들 봐주셔용 *^~^*
성 유림 우리옷 대표 : 성 유림 유림
전화번호 : 051-624-4261
핸펀번호 : 010-3586-0338
유림의 한복이야기 유림
cafe.daum.net/koreanhabok
첫댓글 유림님,,,저두 지금 29살이예요^^처음으로 재봉틀도 사려하고,,조금씩 배워보려합니다..왠지,,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그럼 저도 지금 배워봐도 늦은건 아니겠죠?ㅠㅠ문화센터에서 쉬엄쉬엄 배워보려구용,,^^
그래요 지금부터 늦진 않았겟죠.우리의 전통에 빠지면 전에 느끼지 못한 매력에 점점 빠져 드는 자신을...열심히 하셔요
유림님 미모고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실물을 언제 한번 뵐수 있는 날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앞으로 무었이든 모두 잘 될것 입니다.친구는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친구야 화이팅
노랫가락이 넘 슬프네요... 한이어려 한복이려나..?/한많은세상 함께 시원하게 풀어 봅시다요`^^*
안녕하세요.저는 혜민엄마구요.부산에서같은건물내의 보성한복에 자주 같었지요. 해운대에 고려사주단 경영 해볼까도했는데 충청도로 이사했어요. 아직도 기회만 된다면 ... 저고리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요.
어머 그러셔요?안그래도 보성형님께 이야기 했더니 안부 전하라고 보고싶다고 하시네요 반가워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산살때가 너무 그립답니다. 옷감천지같은 진시장이 그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