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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재환& 최진실
 
 
 
카페 게시글
이경실의 몸자랑 이경실의 의리가 불편한 이유
kbs가수 추천 2 조회 7,888 10.08.17 10: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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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13:18

    첫댓글 방송관계자 모두는 정선희편도 안재환편도 아닌 중립을 지켜야지요..한때 안재환씨도 연예인의 가족으로써 생각한다면 중립을 지켜야지요...고인의 가족은 가족 잃은 자체만으로도 슬픈일인데 하물며 아는 지인들이 나불거리면서 정선희씨를 옹호한다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요.... 이것은 정선희씨에게만 의리로 표현되겠지요

  • 10.09.01 00:35

    동감입니다.

  • 10.09.01 13:50

    저도 동감입니다.방송은 안봤지만, 인터넷기사 보기도 굉장히 껄끄럽더군요.
    아무튼 여러정황으로 봐서 믿음이 안가고 의혹이 꼬리를 무네요.

  • 10.09.05 09:54

    이경실씨 개인적으로 (정선희 사건을 떠나) 싫어하지만.
    진심으로 말씀 드리자면 너무 강하게 굵어지지 말고 ,
    다른 사람의 말도 좀 들어봐 주시길...

  • 10.09.23 14:16

    이경실의 의리는 주병진 강간사건때로 거슬러 올라네요..이 여자의 의리는 도덕개념 상실한 의리라서 보는 사람들이 불편해 지는 거 아닐까싶네요.

  • 10.10.13 23:03

    추억달빛님 전적으로 제생각도 마찬가지 예요....!!!

  • 11.01.03 11:52

    .

  • 10.10.17 13:52

    동감이네요...

  • 11.01.15 13:31

    이경실은 남편 매장질 이후로 진저리 나도록 싫었습니다. 하지만 신동엽 이성미.서세원. 이홍렬 이사람들은 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연예인들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이들이 정선희와 한편되어 옹호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 실망스러웟으며 정선희의 말 듣고 안재환씨 유가족에게 냉담했을거라고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구요.그때부터 이들이 티비에 나오면 꼭, 정선희가 연상 되서, 웃음을 줘도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이고 특히 안재환씨도 한때 동료였는데 모친의 사망 소식 기사가 났는데도 연예인중 단 1명도 조문을 가지 않았다는 사실에 연예인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혀를 내둘룰 만큼 저주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10.11.04 14:26

    정의가 없는 의리는 패거리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 10.11.26 23:37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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