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 부터 외면받는 지금의 교회를 보며 너무도 안타가운 마음을 가지고
겁 많고(?) 가진것 없는 두 목사가 팀사역의 마음을 품고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 그리고 바른믿음의 교회공동체를 세우고자 온라인에 먼저 예수촌을 세웠습니다.
팀사역의 아픔이 있어 여러 지인들의 뜯어 말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아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공동체임을 확신하며 예수마을 건설에 나설 겁니다.
상처받은자를 치유하고, 믿음의 갈곳을 잃은 사람들을 찾으며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
이웃을 섬기며 지역 사회에 예수의 영향력을 끼쳐 복음 확장에 앞장서 하나님의 꿈을 우리의 팀사역을 통해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리의 비젼 입니다.
미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이 사회에 예수의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다들 개척교회가 어렵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사람들이 안오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바른교회, 바른성도, 바른믿음을 지향 합니다.
인원과 사이즈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 답고 목회자가 목회자 다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팀사역과 예수마을 운동으로 다음세대의 건강한 교회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