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 몬테레이 - LA - 샌디에고” 로 이어지는 태평양연안의 7개 최고 명문 코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각 국가나 지역의 최고의 코스들로만 구성된 버킷리스트 골프코스와 인문학이 있는 관광을 함께 하면서 동남아 중심의 한국해외골프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외골프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국 페블비치 골프여행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샌디에고 - LA - 몬테레이 – 샌프란시스코” 로 이어지는 태평양연안의 최고의 8개 최고 명문 코스를 1200 Km 태평양연안을 따라 환상의 라운드와 최고의 관광이 포함된 버킷리스트이다.
미국은 인구 3억4천만명, 면적 808만 km2 (우리나라의 80배), 골프인구는 180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코스는 약 16,000개이며 이는 38,000개의 전세계 골프코스의 42%에 해당된다. 캘리포니아주 인구는 4천만명, 면적 43만 km2 (우리나라의 4배), 코스 골프코스 수는 940개이다. 캘리포니아주의 골프코스가 우리나라의 844개보다 100개 정도가 더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