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하나교회 송구영신예배 메시지

[조재호]

20190101 하나교회 송구영신예배 메시지

이사야 62:10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신봉준 목사

교회 녹취: http://j.mp/hana2019newyear

교회 요약: http://j.mp/hana2019newyear-sum

영상: http://dn.ihanachurch.com/2019/20190101.mp4

음성: http://dn.ihanachurch.com/2019/2019.0101.mp3

* 하나교회 전도자료팀

카페: http://cafe.daum.net/hanarutc

(사 62: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2019년 교회 기도제목)

1. 후대를 세우는 렘넌트의 뜰이 되게 하소서(사60:4)

2. 시대를 치유하는 기도의 뜰이 되게 하소서(사61:1)

3. 237나라를 살리는 이방인의 뜰이 되게 하소서(사60:3)

♠서  론

▶2019년 첫날 첫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 같이 옆에 분들과 함께 인사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사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새해 인사하셔야죠. 하나님의 축복 많이 누리십시오. 오늘 제목을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2019년 한해 이 언약 붙잡고 응답을 누리게 되시 길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생이 누릴 최고의 축복중에 하나가 있다면 은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시간에 오늘 본분에 중요한 결론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10절에서 12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한번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아멘 사실 오늘 본문은 이사야서의 결론이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자에게 주시는 결론입니다. 그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미래를 가장 영광스럽게 준비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은 8,9절에 보면 은 하나님께서 맹세하는 바가 나옵니다. 그것도 능력의 팔인 오른손을 들고서 맹세하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그 맹세는 어떤 맹세냐 이제까지 이방인들에게 다 주었다는 것 이제는 주지 않겠다는 것이에요 왜 이방인들에게 다 주었느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사람들이 옛날에 자기의 일에 자기의 문제에 육신적인 문제 속에 빠져가지고 중요한 일을 할 수 없고 미래를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방인들에게 다 주었다는 사실 그러나 이제는 이방인들에게 주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인가? 사실 오늘 8,9절에서 귀중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모르고 또 눈이 있어도 감겨 있고 진정한 중요한 부분들을 발견하지 못해가지고 결국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다 주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능력의 팔을 움직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미래를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에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인데 이 그리스도 이름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문으로 나아가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언약 붙잡은 하나님의 백성들 통해서 새 일을 행하시겠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43장 19절에 보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더 구체적인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요, 세 가지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너희를 통해서 나타낼 것이니까 더 구체적인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가 먼저 무엇이냐면 은 하나님이 쓰실 그릇들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실 그릇들을 준비하고 두 번째로 거기에 실제적인 영적인 힘을 키워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결국은 237개 나라를 살릴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10절 말씀 속에 담겨져 있는 우리의 미래의 우리에게 주실 축복된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가정들, 교회 중요한 일들을 맡은 모든 분들, 모든 성도들이 도전하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  론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쓰실 나의 그릇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 10절에 보면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쓰실 그릇들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말씀을 든다면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그릇을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성문으로 나아가라는 말은 이제는 더 이상 속이 말고 도망치지 말고 세상과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라는 말씀입니다. 내 안에 내 수준과 내 기준과 내 표준으로 내 문제에 갇혀 있지 말고 세상을 향해서 나가고 세상을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 실패에 빠졌던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자기를 못 벚어나서입니다. 빨리 내 틀을 벚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여기에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두 번이나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문제를 당해도 그 문제 해결에만 집중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문제들 내 고통을 통해가지고 시대의 아픔과 시대의 문제를 보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보면 전 세계 보면 나보다 더한 저주와 고통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사실 안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깐 우리가 늘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에 대한 메시지를 늘 듣지만 은 이것이 우리에게 실제가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나의 문제를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이 땅에 그리스도가 오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절대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재앙과 사단과 지옥 배경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숨은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에게 인간의 모든 숨은 영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유없이 실패하고 고통당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이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는 자가 없다라는 사실이에요 이땅에 일어나는 고통의 문제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는 자가 없다라는 사실이에요 이 마음을 품는 자를 가지고 절대 제자라는 것이고, 전도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관심이 어디있느냐 나의 문제를 가지고 이 시대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그게 바로 나의 그릇이 되어야 되고 우리 자녀들의 그릇이 되어야 되고 우리 교회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절대 능력의 역사들을 주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먼저 정말로 우리의 하나님 쓰실 그릇들을 준비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나의 그릇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이일을 할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키우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큰 길을 수축하라 여기에 나오는 큰 길을 단순한 큰길이 아니고요 영어 성경에 보면 직접 통하는 하이웨이(highway)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통하는 하이웨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공한 사람들의 뭔가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은 소통인 것입니다. 여기서 잘 소통한다는 말은 사람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과 너무 잘통해가지고 결국 믿음 조차 저버리고 세상으로 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4장 10절에 보면 은 바울은 대마를 일컬어서 세상을 사랑해서 세상으로 나아갔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소통은 무엇을 말합니까? 참된 소통은 하나님과의 소통에서 시작 되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보면 은 성령은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한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계획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 그 사람은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요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되는 지를 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확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든 열린 문들을 허락하셨어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 8절에 보면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말씀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올한해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통하는 귀한 축복된 역사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과 통하지 않고서는 이땅에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모르고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한해 하나님과 통하는 귀한 축복된 비밀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다섯가지 훈련에 대한 부분들로 우리교회가 이 한해를 시작하면서 응답받으려고 합니다. 개인화의 응답이고 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님과 통함으로 말미암아 행복할수 있는 축복이 있다면 은 우리 현장에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다섯가지 기초 훈련입니다. 우리 장로님들에게도 어제 주일날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 다섯가지 훈련에 대한 부분들 말씀 드리면서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앞장서서 모든 훈련에 함께 참여해서 진짜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하나님과 소통하는 그런 축복된 주역이 되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귀한 축복된 역사 속에 이것은 5가지 기초 훈련 속에 들어가서 함께 개인화의 응답을 누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오늘 여기에 큰길을 수축하라 이 말은 옛날 말로 하면 은 대로를 열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큰길을 수축하라는 말은 나 혼자 가는 그 길 말고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길을 열라는 겁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게 렘넌트 사역입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이 서밋의 축복을 도전해서 그 응답을 받게 되면 그 렘넌트들 통해서 한 사람이 가는 구원하는 그런 축복된 역사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주께로 나오는 대로를 여는 그런 축복의 문들이 이제는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다락방 30주년 기념해서 우리가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은 실제로 세계 각국 현장 속에서 이제는 다락방 훈련 받았던 렘넌트들이 자라서 가정을 이루고 교회 중직자가 되어서 이들 중심해서 교회도 사게 되고 교회 중요한 일꾼들로 자리매김 하면서 교회가 든든이 서가는 그리고 귀중한 서밋의 자리에 서가는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되는 부분들 보게 됩니다. 무슨말입니까? 우리가 렘넌트들 통해서 가장 큰 중요한 문제있는 현장들 속에 서밋의 도전함으로 말미암아 그 서밋에 도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는 대로가 열려지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 기도제목으로 붙잡은 것이 있다면 은 우리 후대를 살리는 렘넌트의 뜰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했습니다. 그 제목이 바로 여기서 나왔어요. 큰길을 수축하라 수축하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이제는 큰 길을 열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 통해가지고 그들이 서밋의 자리에 서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 일에 헌신되어 진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돌을 제하라 했습니다. 큰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진짜 통하는 큰 길을 말들려면 은 버릴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내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림돌 되어지는 많은 돌들을 뺴내버려야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은 돌을 제하라는 말은 우리 안에 오래 되어 있는 각인과 뿌리과 체질들을 바꾸라는 거에요. 사실 쉽지 않을 겁니다 왜냐 오래된 것이고요 왜 쉽지 않느냐?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에게 말하지 못하지만은 숨은 과거들이 있고 숨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각인과 뿌리와 체지들이 바뀌어지지 않으면 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과거는 전부다 숨은 상처와 숨은 실패들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숨은 과거와 숨은 상처들 속에서 나오는 것이 있다면 은 우리에게 불신앙이 현실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 모든 돌을 미래를 막고 있는 이러한 돌들을 제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불신앙 미래 반드시 안 되어 질 것인데 우리가 불신앙에 너무 쉽게 빠져요 순간순간 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은 불신앙입니다. 제가 어느 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은 여러분 집안에 청소 하루만 안해서 문을 꼮 꼭 걸어 잠그고 있어도 어느 순간 보면 집안에 수두룩하게 먼지가 쌓이게 됩니다. 여러분 불신앙이 그런 것 같아요. 아무리 우리가 불신앙 안하려고 해도 우리도 모르게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은 순간순간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그런데 이 불신앙 때문에 우리가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것이고요 하나님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불신앙은 그냥 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처들 속에서 숨은 과거의 실패들 속에서 오는 것이 불신앙이고요 그 상처들과 그 숨은 실패들은 이미 오래된 각인과 뿌리와 체질 속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제하라 했습니다. 이게 바로 돌을 제하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들 가지고 올 한해 기도제목 붙잡은 것이 시대를 치유하는 기도의 뜰이 되게 하옵소서. 이 제목을 붙잡은 것입니다. 특별히 정말로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각인과 뿌리가 체질들 근본적인 우리의 오래된 각인, 뿌리, 체질들 바꿀 수 있고 숨은 상처들 치유 받을 수 있고 우리의 불신앙을 치유 할 수 있습니까? 내 힘으로 안되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2019년 모든 것들 가지고 기도의 깊은 비밀 속에 들어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세요. 그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면은 세상과 시대에 문제를 치유 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 시대를 치유하는 기도의 뜰의 응답이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 속에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 237 나라를 향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입니다. 여러분 깃발을 들었는데 하나님은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깃발만 들었는데 하나님은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깃발을 들라는 겁니다.

▶출애굽기 17장입니까 8절부터 보면 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의 싸움이 르비딤에서 있었습니다. 그 싸움에서 모세가 결국은 전쟁에 나가는 여호수아 군대를 향해서 산에 올라서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손을 내리게 될 때 또 전쟁에서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보고 아론과 훌이 모세 곁에서 양 손을 떠받쳤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 했습니다. 그때 붙여진 이름이 여호와 닛시라고 했어요. 그 여호와 닛시라는 이름의 뜻이 뭐냐하면 은 여러분 성경에 보면 여호와 닛시라해서 그게 바로 나의 기라는 말이에요 깃발이라는 말이에요 여호와 닛시란 말 자체가 여호와가 나의 깃발이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쟁에서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 깃발을 드는 사람이에요 싸우는 사람 따로 있어요. 여러분 영화 같은데 봐도 전쟁할 때 보면 은 옛날 전쟁할 때 보면 은 깃발을 든 사람이 말을 타고 앞에 서잖아요. 깃발을 든 사람이 너무 중요해요 싸우는 군인은 따로 있어요. 그렇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깃발만 들면 은 하나님께서 천군과 천사를 동원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 말씀하고 있어요.

▶특별히 우리가 올해 237 나라 정말로 이방인의 뜰이 되는 이 응답을 놓고 또 한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237 나라 정말로 우리의 마음에 담으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헌신에 대한 결단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237 나라를 살리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마음에 담으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헌신이 결단 되어지길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 이미 237 나라를 놓고 기도하면서 여기에 지교회와 또 모든 기관들이 연결되어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별로 지금 또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4절에 귀중한 선교 팀들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10개 나라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정말로 237 나라 한 나라 한나라 더욱더 확장시켜 나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영역들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을 선교 현장들 통해서 확인해 나가야 될 것인데 앞으로 정말로 우리가 기도할 것은 237 나라 이 일에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게 하시고 237 나라를 놓고 인재를 찾아 키울수 있도록 선교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찾아 키울 수 있도록 237 나라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든 선교 현장에 정말로 선교사님들로 말미암아 많은 제자들이 붙여지고 그로 말미암아 시대에 재앙을 막는 일들이 선교 역사 속에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게 되길 바랍니다.

▶다민족, 특별히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이해 하는 부분들도 달라요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뛰어 넘어서 복음으로 하나되어지는 시스템이 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다민족 속에 무엇보다도 제자들이 세워지고 다민족 가운데 중직자들이 세워지고, 다민족 가운데 목회자가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교회 안에 이제 차세대 선교사들이 훈련 되어 지고 있도 또 실제로 우리 교회 렘넌트들 가운데서도 실제적인 차세대 훈련들을 어릴 때부터 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우리 렘넌트들 통해서 정말로 선교 현장에 237 나라를 정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일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경제에 대한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60장 5절에 보면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내게로 옴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선교를 놓고 기도하게 될 때 열방과 열 왕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제물, 경제적인 축복을 하나님이 허락하시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해 정말 237 나라 살리는 이방인의 뜰이되게 하옵소서 이 축복된 언약을 나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붙잡으면서 헌신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  론

▶마지막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1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여기 보면은 보라 라는 말이 두 번이 나와요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약속하심 바를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말이에요 하나님 약속하신 걸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겠다. 그 의미로 보라 보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온의 딸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여기에 딸은 무엇은 말하느냐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우리 자신들을 말해요 부족한 우리 자신들을 말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들에게 구원과 함께 상급과 함께 보상을 우리 앞에 보장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뭐하느냐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드는 겁니다 분명히 우리 앞에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모자라지만 우리 앞에 구원이 있고 우리 앞에 상급이 준비해 있고 우리 앞에 보상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일어나서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는 것입니다 이 일에 축복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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