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가 마세라티와 함께 하는 더라움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의 소셜 베뉴 라움의 오프닝 행사로 기획된 <조수미 바로크 공연>은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사 FMK를 계열사로 둔 운산그룹 이희상 회장 부부, 더라움 박성찬 회장을 비롯한 정재계 최고의 VVIP 28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의 공연은 올해 25주년을 맞은 조수미가 9일, 단 하루 <더라움(THE RAUM)>에서만 선보이는 바로크 음악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공연 후에는 조수미와 관객들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 애프터 파티가 마련되어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공연후 마련된 애프터 파티에서 축사를 하는 조수미와 더라움 박성찬 회장) <사진/ VN미디어 제공>
조수미의 바로크 공연은 앵콜곡까지 더해져 예정시간을 넘긴 밤 10시15분까지 진행되었다. 그러나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조수미씨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VIP 고객들이 많아, 더라움 4층. 바로크 양식으로 격조가 넘치는 체임버 공연 후 3층의 폰드 가든과 VIP 라운지, 회랑을 연결한 갤러리 공간에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다.
금세기 최고의 디바로 불리워지는 조수미. 25주년을 맞은 그녀이지만,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더라움 오프닝 행사를 비롯, 국내외로 활발한 홛동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프리마돈나이다. 오른쪽은 국내 최초의 소셜 베뉴 더라움을 세운 박성찬 회장. 박회장은 그간 명품 주거공간을 창조해온 트라움 하우스의 대표로 유명하다. 사회에 귀한 가치를 펼칠 수 있는 라이프 트리트 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에 2천여억원을 투자하여 3년여만에 복합문화예술공간 더라움을 오픈했다.
금세기 최고의 디바 조수미와 뉴욕 타임즈 선정 최고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의 역사적인 만남이 더라움의 오프닝 공연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수미와 함께한 바로크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드 뮤직(AAM)]은 1973년 바로크 음악의 대보로 일컬어지는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에 의해 창단되어 약 40여년간 최고-가장 오래되고,최고-가장 높은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조수미와 최초로 협연하여 섬세하고 웅장한 바로크 음악을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현존하는 가장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의 한 명으로 평가받는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의 지휘자 리처드 이가. 2006년부터 크리스토퍼 호그우드로부터 지휘봉을 이어받은 그는 파티장에서 개구쟁이처럼 친숙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여 조수미와 파티에 모인 사람들의 웃음을 터뜨리게 한 장본인이다. 건배를 제안한 금세기 최고의 디바 조수미, 그녀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디자인한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승연. 앙드레김 이후 서승연이 그녀의 드레스를 디자인해오고 있다.
즐거운 럭키드로 시간. 더라움의 박성찬 회장, 조수미가 차례로 행운의 당첨자를 뽑았다. 유머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멋진 그녀.
마세라티에서 마련한 G20 정상회의 공식와인 [온다도로]와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패키지는 누구에게? 추첨중인 김영식 전무
마세라티는 조수미 바로크 콘서트에 참석한 VVIP에게는 세계 최정상의 예술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값진 경험외에도 황금물결이라는 뜻을 가진, 2010년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사용된 온다도로를 선물로 제공했다. 행운은 멋진 여성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수공작업을 거쳐 완성되는 명품 브랜드 마세라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선물,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패키지는 역시 멋진 남성고객에게 돌아갔다. 온다도로와 마세라티 패키지는 각각 45만원 상당이다. 사진/ 행운의 당참자들과 함께 한 마세라티 김영식 전무.
조수미의 애프터 파티 후 이탈리안 명차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업체 FMK의 마세라티팀과 기념사진 한 컷. 맨 우측부터 마세라티 김영식 전무, 마세라티 윤수미 부장, 조수미 드레스를 제작한 오트쿠틔르 디자이너 서승연 대표, 마세라티와 9일의 VVIP 행사, 3일간의 마세라티 차량전시 이벤트를 총괄진행한 VIP 마케팅 대행사 VN미디어 김해경대표, 마세라티 우창규 과장. 마세라티팀은 VVIP 마케팅의 막강 팀웍을 자랑한다.
<이탈리안 명품카 마세라티, 0.01% VVIP 고객에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그란 투리스모 차량 전시>
-조수미 바로크 공연후 애프터 파티 및 3일간 마세라티 VVIP 차량전시로 명품카 위상 떨쳐
-VVIP 고객에게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온다도로]와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패키지] 럭키드로 선물 제공
<사진/ VN미디어(인철완 작가)>
더라움 1층, 고가의 잘생긴 베롱나무에 설치한 유명 설치미술가 최정화씨의 작품 [Pink Flowers, 2011]과 이탈리안 명품카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의 만남. 설치 예술과 세계적인 명품카가 만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판타스틱 예술품으로 승화되었다.
이번 VVIP만을 초대한 행사에 전시된 마세라티 차량은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2도어 쿠페 그란투리스모 3대 그리고 더라움 입구 정원에 전시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이다. 세계적인 럭셔리 명품카 마세라티 차양전시 및 VIP 행사를 통해 거리위의 예술품, 마세라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2004년 이후 이탈리아 대통령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선택되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귀족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로 세계적 명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VN미디어(도현석 작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컴퍼니 피닌파리나가 자랑하는 최고의 걸작품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 컴퍼니 피닌파리나가 설게한 도로 위의 최고의 예술품이다. 세계 최고의 명성을 지닌 디자이너 세르지오 피닌파리나와 그의 디자인팀을 바로 떠올리게 해주는 피니파리나와 마세라티의 관계는 5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간다. 세르지오 피닌파리나는 마세라티의 인상적인 모델이었던 [마세라티 A6 1500 쿠페]와 [마세라티 AGGCS 바르케타]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포인트는 안전, 에어로 다이내믹(공기역학), 작은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 등 4가지이다. 이 네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자동차의 수명과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피닌파리나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통해 그들의 디자인 포인트와 함께 그들의 신조인 '디자인은 균형의 조화다'라는 테마를 다시 한 번 강조해주고 있다.
VIP 홍보&마케팅 대행사 VNMEDIA(대표 김해경)는 마세라티와 더라움의 VVIP 행사를 총괄 진행했다.
문의/VN미디어(02-515-0655) 사진/VN미디어 http://cafe.daum.net/vn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