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만사(人生萬事) 새옹지마(塞翁之馬-인생의 길흉화복은 반전(反轉)이 많아 예상하기 어렵다는 뜻)라 했던가?
필자의 간소한 삶을 통해서 인생만사(人生萬事)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실예를 몇가지 피력 함으로서 변화무쌍한 삶의 희망에 대신 해 보고자 한다.
첫째로, 20대 대학교를 졸업 하고 당시 몇 곳의 직장을 거처 대우자동차(주)에 응시 했으나 실패하여 좀더 면밀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현대자동차(주)에 응시 하여 서류심사통과-필기시험 합격-면접 통과-종합검진을 거처 최종 합격하여 열심히 근무하여 주임으로 승진하여 영업팀장의 보직을 받아 봉직 하고 사회로 나와 용기를 가지고 아내와 준비 해온 교육업에 전적으로 도전 하였다.
둘째로, 관인 한국외국어학원(영어, 일본어, 중국어)을 칠여년 대표강사 및 경영원장으로서 즐겁고 보람된 운영을 하여 한번 더 도약하고저 신도시로 이전 하고저 학원을 양도하고 이전 할 곳을 리서치 하는 과정에 IMF 사태가 옴으로서 이전의 딜레마가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보험대리점 자격증을 취득하여 LG화재 왕도보험대리점(개칭/아브라함보험대리점)을 운영 하며 종료 했던 교단 총회신학교 영어 강의 및 신학 수강을 병행 재개 하여 수료하여 선직함으로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가 되었다고 보여 진다.
셋째로, 가장으로서 선직만으로는 생활이 난해하여 언론사의 광고 마케팅 일을 겸직 하다가 전업으로 삼아 수년간의 직을 마치고 희망차게 2004년 3월 15일 신문사를 대담하게 창간하여 몇번의 제호를 바꿔서 지금은 건국경제(종이 신문) 및 건국경제(인터넷신문), 건국노인신문, 건국보훈신문을 추가로 창간하여 언론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아 보람을 가지고 운영 해 가고 있다.
이렇게 필자의 몇몇 소소한 예를 회상 해 보면서 우리는 슬픔과 기쁨 속에서 매사 절대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즐겁고 희망찬 삶을 영위 해 나가기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기대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