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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카페 혜안
 
 
 
카페 게시글
소원성취(所願成就)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누구 추천 0 조회 805 08.07.02 13: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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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4 18:20

    첫댓글 혼자 공부하면서 미진한 구석이 있어서 개운치가 않았는데 어제 확실한 반야심경 굳히기 한판 하고 왔습니다. 큰스님의 세세한 가르침 오체투지하고 공부합니다 .감사올립니다 .합장

  • 08.09.03 19:56

    그동안 반야심경 의 해석이 생각이 나지 않아 고생좀 했는데 여기 아주 잘되어있군요. 감사합니다.

  • 08.09.22 16:40

    반야심경 독송 하면서 막힌게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08.10.07 22:20

    반야심경.. 항상 독송하면서도 의문점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08.10.26 07:30

    합장

  • 08.10.30 08:38

    합장()()()

  • 08.11.11 20:02

    합장

  • 09.02.05 11:41

    감사합니다.()()()

  • 09.02.13 15:08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09.05.09 11:37

    불경을 읽으며 자신의 깨달음만큼 얻어 지니게 된다는 말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09.09.14 22:52

    불경을 읽으며 자신의 깨달음만큼 얻어 지니게 된다는 말씀 .....마하 반야바라밀 경.

  • 10.01.20 12:57

    배우고 배우고 알아서 보리심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29 12:10

    매일 한번씩 독송하고 있습니다..!! 요즘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아서 초끈이론등에 관한 책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부처님께서는 현대 물리학자들이 조금씩 베일을 벗기고 있는 세상의 이치를 벌써 반야심경에 풀어 놓으셨습니다..!!

  • 10.02.06 16:50

    스님께선 참으로 독특하신 해석을 하셨음에 더욱 감명이 깊습니다. 짧으면서도 간결하여 외우기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참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10.02.09 21:26

    여기까지오는 동안의모든 길이 반야심경에 모아저 있는것 같습니다

  • 10.02.11 01:30

    좋군요....허망하지 않은 실제적 진실 과
    "지혜의 파도로써 인연을 세밀하고 다양하게 맺어감" 두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0.02.20 15:11

    합장

  • 10.05.22 10:23

    觀自在菩薩와 舍利子의 해석이 새롭습니다.

  • 10.06.04 12:59

    색즉시공...대상이라고 느끼던 색깔들이 바로 이 정신 속의 허공..정신이라는 거가 실체가 없는 것인데. 이 정신을 깨달아야 해탈하는 건가요?..갑자기 바보가 된것 처럼 멍합니다....

  • 10.06.05 20:05

    반야심경을 제대로 공부하게 됐습니다. 합장

  • 10.11.22 13:27

    감사합니다.

  • 12.02.01 16:09

    고맙습니다

  • 12.03.10 21:16

    스님의 깊으신 법문 알것도같고 이해가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공한데 어떻게 하면 현실적인 추위나 육체적 고통 같은것은 느낌을 뛰어넘어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도 있을까요? 의문 입니다.

  • 13.01.08 23:53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끝인가. 정녕 우리들이 뛰놀던 고향언덕은 존재하는가.그곳엔 사시사철 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하고 파랑새 꾀꼴대는가.나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석가께선 분명히 그곳에 가보고(照見) 우리에게 고향에 이르는 길을 목에 피가 나도록, 손발이 부르터지도록 가르쳐 주셨다.그럼 분명히 있겠지. 아! 가고 싶다. 그 고향에 이르는 지름길이 반야심경의 가르침이 아닐까? 짐지고 괴로운 분들. 반야심경 공부 같이 함 해봅시다.그 속에선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그리고 "能除一切苦 眞實不虛"라 했다. 거짓이 아니라면 분명히 우리의 고향에 이르는 지름길이 있을터.

  • 13.04.24 12:15

    결국엔 아무것도 없다. 즐거움도 괴로움도. 아무것도 없기에 그 있고없음을 알아야한다 이것이 깨달음?? 알듯알듯 하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 15.10.23 12:15


    인간의 지혜로 모든것이 공하다고 할때 삶이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을 텐데
    더욱더 밝은 견해로 이치와 발음을 헤아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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