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관절염'비만이 한꺼번에 좋아졌어요
글쓴이: 서울 봉천동 박0숙
글쓴날: 2006. 4
남편과 사별하고 손자들 보아 주면서 지내고 있는 60대 여성입니다.
평소에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다시피 살아온 탓인지,건강검진에서 고혈압,고혈당이 나와서 수년동안 당뇨약,혈압약을 먹어왔고, 뱃살과 함께 체중이 자꾸 늘어나자 관절과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를 먹어야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죽을 때까지 혈압약,당뇨약을 먹으라는 건지, 약을 먹을수록 낫기는 커녕 왜 자꾸만 더 아파지는 건지 알쏭달송했서요
2004년 여름 친구 소개로 건강센터(☏02-764-7682)를 알게 되었고, 무료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다른 유사한 곳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미네랄환원수를 마시면서 닥치는데로 마구 먹었는데도 혈당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고,기혈순환기를 15분간 하고 혈압을 재보면 혈압약을 안 먹는데도 혈압이 내려가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무릎관절과 허리가 아파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불편하였는데 그것도 말끔히 없어져 내심 감동적이었습니다.
맞벌이 하는 딸과 사위한테 체험사실을 이야기 하였더니, 미네랄환원수기를 설치하며 손여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도 고칠겸 온가족이 건강을 보장해 줄수 있으니 구입하자고 하였고,우선-3백mV의 환원수로 야채수프를 만들어 마시자 혈압'혈당이 정상이 되어 약을 끊어 버렸고,기혈순환기를 아침,저녁으로 했더니 관절 허리 아픈것도 없어져 아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생물 발효두유를 먹었더니 소화도 잘되는데다 악취변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뱃살이 빠졌고, 밥을 안먹어도 배고픈 줄을 모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모임에 나가 과식을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약을 끊고도 마음껏 먹고 살 수 있으니,이만하면 행복하지 않나요?
당뇨는 무덤까지 가는 병이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