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활Power. 인후부의 이물감과 통증이 감쪽같이 소멸◑ 사쿠라이시(桜井市)는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인데 하늘은 가을하늘처럼 높고 푸르며, 정원의 꽃은 봄맞이하는 것처럼 저마다 예쁜 얼굴을 자랑한다. 1개월에 1회씩이라도 유활도(流活道)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신체의 문제점들이 신속히 해결되기 때문에 기쁨과 행복이 넘친다. 코가요네꼬(古賀米子 75세.여)씨는 오래전부터 음식물을 섭취하면 인후부에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특히 아침에는 증상이 심했고,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명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한 약물을 복용하면 온몸이 떠오르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무서워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고통을 참고 살아왔으나 6월15일 유활Power를 처음 받고, 7월14일 현재까지 목에 이물감이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좋아하셨다.